학예사 채용 6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많은 분들께서 12월 1일에 준학예사 시험을 보시죠? 일단 만만치 않은 분량인데 시험 전까지 공부하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스터디에서도 많은 분들이 준학예사 시험을 보는데 요즘 덩달아 저까지도 마음이 급해지고, 바뻐지는 듯 합니다. 마음 같아선 막판 일주일 내내 합숙이라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마음만 급해지고, 스터디 때는 행여 놓친 개념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암튼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저와 전혀 만난 적이 없는 분들도 공부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상담 메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조금 늦게 답장을 드리고 있는데 공부에 관한 질문은 왠만하..

제3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 냉정한 현실, 그리고 비전

제3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 냉정한 현실, 그리고 비전 11월에도 다행히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처음 할 때만 해도 사람들 반응이 그닥 좋지 않으면 일회성으로 하고 그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도 할꺼냐는 문의를 받고 있고 부족한 특강임에도 고마워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어서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의 컨셉은 명확하고, 메시지는 딱 하나입니다. 컨셉은 바로 큐레이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힘든 비전공자들이 큐레이터라는 막연한 꿈에 다가가기 전에 냉정한 현실을 미리 알려주자입니다. 전공을 바꾸는 것은 혹은 진로를 바꾸는 것은 정말 고민스럽고, 후회가 될지도 모를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

큐레이터, 준학예사, 미술사 상담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

원래는 미술사, 전시회와 관련된 글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우연히 큐레이터에 관한 글을 쓰고난 이후로 큐레이터를 희망하는 분들의 질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큐레이터에 대한 인기가 이렇게 높은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질문들도 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라는 생각에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질문을 주실 때마다 최대한 제가 아는 정보를 댓글과 메일을 통해서 모두 드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쪽 분야로 오기 전까지 밤낮으로 고민하고,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어떤 심정일지 공감이 갔거든요. 제가 누구를 상담한다는게 스스로 무척 민망한 일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친한 후배가 물어봤을 때 서슴없이 답변을 해주..

큐레이터(학예사)로 일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갖춰야 좋을까?

큐레이터(학예사)로 일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갖춰야 좋을까? 어떤 직종이든지 직장인으로서, 혹은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는 동일할 것이다. 성실성, 사교성, 정직,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 등 많은 부분이 동일하게 요구되는데 큐레이터로 한정시켜서 생각해보면 어떤 마인드가 가장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는 향후 큐레이터(학예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가늠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길지 않은 경력이지만 박물관에서 행해지는 대부분의 업무를 해보며 느꼈던 점을 중심으로 꼽아보자면 나는 가장 중요한 마인드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들고 싶다. 이건 대부분의 큐레이터가 동의하는 바인 동시에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의외로 업무에..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준학예사 시험 공부 요령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준학예사 시험 공부 요령 준학예사 시험이 날이 갈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합격률이 10% 언저리라고 하니 시험 난이도는 인기에 반비례해서 점점 어려워지는듯 하구요. 그래서 준학예사 시험 문제가 어떻길래 합격률이 이렇게 낮나 싶어서 문제를 봤더니.. 어려웠습니다;; 미술사를 전공한 제가 봐도 열심히 준비하지 않으면 떨어질 정도더군요. 대학원의 인문학 관련 전공들은 대부분 학기 중에 시험을 거의 보질 않습니다. 세미나 형식의 강의를 듣고, 차례가 되면 발표를 준비해서 교수님의 코멘트를 듣고(혹은 엄청 깨지거나) 토론을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시험 기간이라고 해서 특별히 대학원생 전용 열람실이 붐비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로지 학위 논문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큐레이터 관련 취업 및 알바사이트 소개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큐레이터 관련 취업 및 알바사이트 소개 알바를 구하려면 기본적으로 알바천국, 알바몬 등의 사이트를 찾듯이 박물관, 갤러리에서 일하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찾아보는 사이트가 따로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박물관 정식 큐레이터(학예연구사) 공채 뿐만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의 도슨트, 전시장 지킴이 등의 알바 공고도 올라와서 현재 많은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죠. 그리고 학예연구원, 인턴 등의 모집 공고도 올라오기 때문에 경력을 채울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방학 때 많이 열리는 아트페어의 전시장 지킴이 알바도 주로 이곳을 통해 모집하는데 인기가 아주 많아서 수시로 체크해야할 정도입니다. 꼭 미술 분야로 진출하고 싶지 않아도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서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