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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대학원

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모집 : 9월 7일(토) 오후 4시-6시

2013. 8. 27.


9월 7일(토)에 10번째 큐레이터 특강을 하려고 합니다. 큐레이터, 미술사 대학원 진학 등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학원 전기 입시를 앞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구계획서 작성하는 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스터디를 하고 있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물어보시더라구요 :)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은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큐레이터가 되고 싶으면 전시 많이 보고, 책 많이 읽어서 소양을 기르라는 식의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명확하게 어떤 루트가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냉정한 조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얘기했나'라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하지만 특강을 들은 대부분의 분들이 오히려 현실적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이런 조언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 미래 계획을 세우기 전에 정확하게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대개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현재의 나이에도 도전할 수 있는건지 등에 대한 이야기와 큐레이터로 일할 수 있는 기관, 대우 및 전망, 업무 내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1시간 가량 강의 형태로 진행을 하고 나면, 나머지 1시간은 개별 질문을 받습니다. 평소에 미리 궁금했던 점들을 정리해 오시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

[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로 일할 수 있는 곳, 업무 내용 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 : 미술사, 예술경영, 박물관학, 미학 등의 전공 선택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 꼭 봐야 하나?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
- 연구계획서 작성하기 위해 미리 공부해두면 좋은 것들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방법, 시험 대비 방법 등
-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은 혼자 공부해도 충분하다.


[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여 방법]

1. 일시 : 9월 7일(토) 오후 4시-6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3. 참석 인원 : 회비 입금 선착순 15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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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스터디 모집 :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처음 공부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2013. 6. 5.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준학예사 시험 대비로 생각하셔도되고, 미술사가 좋아서 취미로 하고 싶어서 오셔도 됩니다. 특히 한국미술사와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할 때마다 받는 질문 중의 하나는 '미술사 정말 하나도 모르고, 이제 처음 시작하는데 참여해도 되나요?'인데, 전혀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오셔도 됩니다 :)

아무래도 미술사라는 학문이 국어, 국사처럼 어릴 때부터 배워오는게 아니었고, 커서 전시회를 다니며 관심을 갖게 될 소지가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스터디는 그런 분들을 위한 스터디입니다. 미술사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읽어보려고 했는데 용어와 개념, 흐름이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될 때 오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다음의 문장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자면,

1. 조선왕조시대의 회화는 고려시대보다도 더욱 다양해졌고, 또한 한국화 현상을 더욱 뚜렷하게 이룩하였다. 이러한 한국화 현상은 이미 조선 초기부터 구도, 공간처리, 필묵법, 준법, 수지법 등에 현저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2. 조선 초기의 회화는 북송의 이성과 곽희의 이곽파, 남송의 마하파, 명대 원체화풍, 절파, 미법산수화풍 등에 영향을 받았다.


한국미술사 개설서에서 이런 문장들을 자주 접하게 될텐데 처음 공부하는 분들은 아마 용어부터 막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겁니다. 이 스터디는 이런 용어와 개념을 중심으로 주요 흐름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준법과 수지법이 무엇인지, 이곽파/마하파/절파 등의 중국 화풍은 어떤 양식적 특징을 갖고 있길래 조선 초기 회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는지를 작품을 함께 보며 익힐 수 있지요.

서양미술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전주의, 고전주의하는데 도대체 서양미술의 어떤 특징을 가지고 고전주의라 하는지를 그리스 미술부터 근대미술에 이르기까지 같이 공부해가는거죠. 물론 스터디는 제가 강의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미술사 스터디의 대상은 취미로 하던, 준학예사 시험 대비로 하던, 대학원 진학 준비로 하던 상관없이 미술사를 처음 공부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부터 많이 사는 것은 위험하니 일단 사지 말고 스터디 첫날에 오셔서 제가 소개하는 참고 문헌들 중에서 하나만 선택해서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서양미술사 스터디 진행방식
미술사 스터디는 제가 나눠드리는 프린트물과 작품 슬라이드를 보며 진행됩니다. 프린트물은 한국미술사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와 장르를 중심으로 정리해놓은 것인데 이것을 보고 나중에 개설서로 복습하면 되는 방식이죠. 스터디하면서 제가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말씀드리니 특히 준학예사 시험을 보거나 대학원 진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생생한 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미술사 자료 공유하는 카페 : cafe.naver.com/imcurator)

미술사 스터디의 취지와 목표
스터디하셨던 분들이 심화 과정으로 2, 3개월 과정으로 늘려도 좋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럼에도 제가 딱 4주 기초 스터디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터디의 취지와 목표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 이유는 미술사 공부는 학원식으로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시험 대비라 할지라도 미술사 책을 많이 읽고, 정리해나가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옆에서 누가 아무리 잘 가르쳐줘도 작품과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제대로된 공부라고 할 수 없죠. 준학예사 시험도 시험봤던 대부분의 사람들 말대로 '허무할' 정도로 시험 대비가 쉬운 시험이기 때문에 입시 학원 다니듯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만 아주 처음에는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개념과 흐름은 배울 필요가 있기에 기초 스터디를 하는 것이지요. 즉 저와 함께 미술사 스터디를 통해서 주요 개념과 흐름을 익힌 다음에는 혼자 공부를 하도록 하십시오. 그래도 아주 충분합니다. 전시를 보러가면 도록을 사와서 도록에 있는 논문과 작품 설명으로 공부해도 좋구요.

만약 준학예사 시험을 준비중이라면 박물관학 등 다른 과목에 대한 대비도 궁금하실텐데, 그것은 다음의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준학예사 시험에서 박물관학은 혼자 준비해도 되나?(☞ artntip.com/285)
- 준학예사 시험 전시기획론 답안 작성법(☞ cafe.naver.com/imcurator/324)
- 준학예사 시험 예술학 책 추천(☞ artntip.com/310)



1. 한국, 서양미술사 스터디 커리큘럼

[한국미술사] 
- 6/16(일) 오후 4시-6시 : 삼국시대
- 6/23(일) 오후 4시-6시 : 고려시대
- 6/30(일) 오후 6시-8시 : 조선 초, 중기(6/30, 7/7은 오후 6시부터에요. 세미나실 사정 때문에.. ^^;)
- 7/7(일) 오후 6시-8시 : 조선 후, 말기

[서양미술사]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 6/19(수) : 그리스부터 중세미술
- 6/26(수) : 르네상스, 매너리즘
- 7/3(수) : 바로크, 로코코
- 7/10(수) : 근대미술


2. 한국, 서양미술사 스터디 장소

* 종각역에서 가까운 종로 토즈 혹은 윙스터디에서 진행합니다. 스터디 전날에 문자로 공지와 약도 보내드리니 쉽게 찾아오실 수 있을거에요 :)
 


3. 한국, 서양미술사 스터디 후기
그동안 저와 함께 스터디 했던 분들의 후기가 궁금하실텐데, 네이버 카페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전적으로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올리진 않았지만 충분히 참고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cafe.naver.com/imcurator)


4. 한국, 서양미술사 스터디 신청방법

[신청 방법]
- 인원 : 각 과목별 회비 납부순 11명(* 마감이 되면 밑의 댓글란에 마감되었다고 공지하겠습니다.)
- 회비 :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각 과목당 9만원(장소대여비 + 각종 자료 인쇄비 포함)
- 하나은행(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밑에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문의처]
- 메일(☞ artntip@gmail.com)
- 트위터(
www.twitter.com/artntip)

- 페이스북(☞ www.facebook.com/artn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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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5/4, 토요일) 모집 : 큐레이터, 준학예사 시험 대비 방법

2013. 4. 23.


지난 2월 2일에 하고 3개월 만에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스터디 멤버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에게서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진로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질문들을 종합해보면 많은 분들이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스펙이 무엇인지 가장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스펙 쌓기를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펙에는 학점, 외국어 점수, 대외활동 등 많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대외 활동 같은 경우는 많은 경험과 능력을 쌓는다는 차원에선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미술관 학예사와 같은 큐레이터 혹은 아트 딜러가 목표라고 했을 때 대외 활동은 취직에 그리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안타까운 마음까지 들 정도로 말이죠.


이번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에서는 대학생 때 할 수 있는 대외 활동과 같은 스펙이 큐레이터가 되는데 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얘기할 생각입니다.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도 하고, 전시와 연계시켜서 부대 행사도 치루고 하다보니 큐레이터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그런 퍼포먼스적인 업무에만 주목해서 이를 어필하기 위한 스펙을 쌓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이러한 니즈를 잘 포착해서 수료증과 같은 것을 준다며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곳도 요즘 많이 생겼더군요. 그런 수료증은 박물관에 취직할 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조건 안된다기보단 큐레이터로 일하는데 있어서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말이죠.

바쁘게 사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방향성을 잃은채 그런 일에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타R까웠습니다. 나중에 취직할 때 요긴할 것이라며 써주는 검증 안된 수료증과 추천서, 그리고 이것을 빌미로 무료 노동력(혹은 교통비와 식대만 지급하는)을 요구하는 현실에 꼭 끌려다닐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번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에서는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선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를 해야하며, 어떤 방법이 있고, 그 방법에 따르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더불어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지극히 현실적으로 어떠한지도 함께 강의할 예정이고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막막했다면 계획을 세우기 전에 꼭 오셔서 뭐가 중요한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선 정보를 습득하시고 계획 세울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의 업무, 큐레이터의 종류 등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 미술관

- 갤러리

-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에 대하여 : 전공 선택의 문제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에 대하여 : 준학예사 시험이 마스터 키는 아니다.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와 대학원 입시 준비(졸업 후 주로 어디에 취직하는지)

- 고고학

- 미술사 

- 예술경영 & 박물관학

- etc.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요령, 그리고 대비 방법 소개

- 공통과목인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을 혼자 대비해도 충분한 이유


[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석 방법]


1. 일시 : 5월 4일(토) 12시 - 14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강의 전날에 문자로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


3. 참석 인원 : 선착순 25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댓글에 비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금하신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메신저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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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2013. 1. 26.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지난 12월 2일에 큐레이터 특강을 마지막으로 했으니 2개월 만이네요. 그동안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특강 언제 할 예정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아왔는데 저도 딱 언제 할거다라고 말씀을 못드려서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해도 밝았고 각자 1년의 계획을 세워야할 때인데 그 전에 큐레이터를 꿈꾸는 분들에게 현실과 접근 방법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큐레이터 특강을 들으신 분들이 나중에 저랑 하는 스터디에도 참여하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하는데 이런걸 보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이라도 먼저 이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 원론적이면서 현실적인 얘기가 많이 와닿았나 봅니다. 이렇다보니 은연중에 책임감도 생기구요.

그만큼 큐레이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힘든, 어떻게 보면 이 분야가 굉장히 폐쇄적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이건 옳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지난 특강 때도 그랬듯이 이번 큐레이터 특강도 컨셉은 딱 하나입니다. "큐레이터라는 막연한 분야에 도전하기 전에 스스로 도전해도 괜찮은지를 따져볼 수 있도록 냉정한 현실을 말해주자." 이죠.

오프라인에서 저와 만나고 친하게 지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역시 전혀 다른 분야에 있다가 왔고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수많은 고민을 해봤기 때문에 현재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분들의 고민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특강을 시작한거였죠.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진행방식

우선 2시간 중에서 1시간 10분 정도는 제가 PPT로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 쭈뼛쭈뼛하지만 결국에는 질문이 엄청 쏟아지더군요. 다 끝나고 짐을 챙길 때도 질문을 받게 되더라구요. ㅎㅎ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의 업무, 큐레이터의 종류 등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 미술관

- 갤러리

-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에 대하여 : 전공 선택의 문제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에 대하여 : 준학예사 시험이 마스터 키는 아니다.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졸업 후 주로 어디에 취직하는지)

- 고고학

- 미술사 

- 예술경영 & 박물관학

- etc.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요령, 그리고 대비 방법 소개

- 공통과목인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을 혼자 대비해도 충분한 이유


위의 프로그램을 보면 아시겠지만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요즘 많이 준비하고 계시는 준학예사 시험 대비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작년 시험 문제까지 맞춰봤으니 준학예사 시험 준비할 예정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imcurator)


사실 문제를 맞춘건 운이 작용해서 그런거라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요즘 미술사 전시 트렌드가 뭔지 정도는 알 고 있었을 뿐이죠.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았던건 "아르뜨님 말씀하신대로 박물관학이랑 전시기획론은 정말 책 한 번 보니까 되더라구요." 였습니다.

암튼 이번 특강에서는 준학예사 시험 대비, 대학원 진학 얘기,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를 중점으로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학부 졸업을 앞두고 큐레이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과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심각하게 진로 변경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석 방법]


1. 일시 : 2월 2일(토) 오후 6시 - 8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강의 전날에 문자로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


3. 참석 인원 : 선착순 20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댓글에 비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금하신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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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2012. 11. 24.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많은 분들께서 12월 1일에 준학예사 시험을 보시죠? 일단 만만치 않은 분량인데 시험 전까지 공부하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스터디에서도 많은 분들이 준학예사 시험을 보는데 요즘 덩달아 저까지도 마음이 급해지고, 바뻐지는 듯 합니다. 마음 같아선 막판 일주일 내내 합숙이라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마음만 급해지고, 스터디 때는 행여 놓친 개념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암튼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저와 전혀 만난 적이 없는 분들도 공부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상담 메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조금 늦게 답장을 드리고 있는데 공부에 관한 질문은 왠만하면 그 때 그 때 답변해드리려고 합니다.


* 공부에 관한, 혹은 큐레이터 진로에 관한 질문은 여기에 남겨주세요 :)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imcurator)
- 페이스북(☞ www.facebook.com/artntip)
- 메일(☞ artntip@gmail.com) 


그리고 12월 1일에 준학예사 시험이 끝나면 바로 다음 날인 12월 2일(일)에 4번째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구요. 장소는 늘 하던 곳인 종로 토즈입니다.

지난 특강 공지글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매번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큐레이터가 되는데 있어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번에는 24분이나 참석해주셨는데 덕분에 저도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르뜨의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의 컨셉은 명확하고, 메시지는 딱 하나입니다. 컨셉은 바로 큐레이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힘든 비전공자들이 큐레이터라는 막연한 꿈에 다가가기 전에 냉정한 현실을 미리 알려주자입니다. 전공을 바꾸는 것은 혹은 진로를 바꾸는 것은 정말 고민스럽고, 후회가 될지도 모를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죠.

1시간 조금 넘게 제가 큐레이터에 대한 강의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질의응답을 받습니다. 미리미리 평소 궁금했던 점을 생각해오시면 본인에게도, 그리고 그 자리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서로 도움이 될거에요. '어느 학교가 더 좋냐', '영어 점수는 몇 점 맞아야 좋으냐'는 식의 추상적인 질문만 아니라면 제가 먼저 경험해본 것들을 바탕으로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리는 자리가 될 거구요. 물론 학교 순위를 매기는 차원이 아니라 대학원을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조금 뜬금없는 얘기 같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선물을 받는 것보다 주면서 행복감을 느끼던 타입이었는데 이런 성격이 여기에도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오지랖까지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ㅋ) 저 역시 이 분야에서 베테랑도 아니고, 오래된 경력의 소유자도 아니기에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최근의 경향을 조금 먼저 접했다는 측면에서 제 경험을 같이 공유하면 나름 도움이 될거 같아요. 고등학생 과외를 대학교 1학년이 제일 잘 가르치는 원리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ㅎㅎ

특강의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의 업무, 큐레이터의 종류 등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 미술관

- 갤러리

-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에 대하여 : 전공 선택의 문제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에 대하여 : 준학예사 시험이 마스터 키는 아니다.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졸업 후 주로 어디에 취직하는지)

- 고고학

- 미술사 

- 예술경영 & 박물관학

- etc.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요령, 그리고 대비 방법 소개
- 공통과목인 박물관학을 혼자 대비해도 충분한 이유


그리고 특강과 스터디를 통해서 알고 지내는 것도 좋더군요. 현재 스터디에는 갤러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시는데 서로 전시 정보도 주고 받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모습이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큐레이터의 꿈을 꾸고 계신 분이라면 그 꿈을 향해 모든 것을 올인하기 전에 냉정하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석 방법]


1. 일시 : 12월 2일(일) 오후 4시 - 6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강의 전날에 문자로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


3. 참석 인원 : 선착순(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댓글에 비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금하신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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