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학예사 자격증 22

한국미술사 요약 :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1. 선사시대우리 조상들은 대체로 요서, 만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에 넓게 분포되어 있었다. 우리 나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구석기 시대부터이며,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를 거치는 사이에 민족의 기틀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자연물에 영혼이 깃들여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 사상에서 자연숭배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정 동물을 수호신으로 모시는 신앙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특히 토기는 표면에 색채를 발라서 갈거나, 점 · 선 · 원과 같은 단순한 기하학적무늬를 압각(押刻)하였다. 기교적으로는 세련된 형태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신석기 시대신석기 시대부터 농경생활이 시작되었다. 농경 도구나 토기의 제작이외에 원시적인 수공업 생산도 이루어졌다. 신..

미술사 스터디 심화과정 모집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8주 간의 미술사 스터디 심화과정이 끝나갑니다. 지금까지 월요일과 화요일에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주말로 옮겨서 하려고 합니다. 평일에 하니 스터디 멤버는 물론, 저 역시 시간이 많이 빠듯하더라구요. ㅎㅎ 왠만해서는 주말에 안하려고 했는데 차라리 느긋하게 스터디 준비하다가 가는게 더 여유롭고 좋을 듯 합니다. 심화 과정 스터디의 커리큘럼은 준학예사 미술사 시험 기출문제를 시대순으로 하되, 그 문제를 풀기 위해 공부하면 좋을 논문과 책을 자료로 만들어서 함께 읽어나가며 진행됩니다. 물론 자료는 제가 매시간 나눠드릴거에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은 칠판에 필기를 하고, 작품 이미지들을 보면서 해결해나가기도 할꺼구요. 기간은 역시 8주동안 진행하며, 우선 1~4주차만 모집을 하겠습니다. 각자마다 스케쥴이란..

2013년 4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한국미술사와 서양미술사 기초 스터디에요 :)

얼마 전에 미술사 스터디를 같이 했던 분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 미술사 심화 과정으로 스터디할 계획 없냐는 문자였죠. 이 문자를 받고 나서 두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첫 번째는 이 미술사 스터디가 믿음을 주었구나라는 기분 좋음이었고, 두 번째는 심화 과정 스터디는 일단 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문학, 사학, 철학이 그러하듯이 미술사 역시 인문학 공부는 스스로 찾아가며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책과 논문을 많이 읽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스터디의 취지와 목표 그러나 미술사는 워낙 생소한 용어와 개념이 많은 학문이라 처음부터 혼자 시작하기에는 막막한 면이 있죠. '아르뜨의 미술사의 스터디'는 이러한 점을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미술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기초..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지난 12월 2일에 큐레이터 특강을 마지막으로 했으니 2개월 만이네요. 그동안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특강 언제 할 예정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아왔는데 저도 딱 언제 할거다라고 말씀을 못드려서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해도 밝았고 각자 1년의 계획을 세워야할 때인데 그 전에 큐레이터를 꿈꾸는 분들에게 현실과 접근 방법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큐레이터 특강을 들으신 분들이 나중에 저랑 하는 스터디에도 참여하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하는데 이런걸 보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이라도 먼저 이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 원론적이면서 현실적인 얘..

1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미술사 기초 공부하고 싶은 분들 환영입니다 :)

1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미술사 기초 공부하고 싶은 분들 환영입니다 :) 시작하는 날짜는 1월 20일(일)부터인데 1월 미술사 스터디라 하니까 조금 이상하네요. 그래도 1월에 시작하는거니까 그냥 구분하기 편하게 1월 미술사 스터디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대학생인 분들은 방학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알차게 계획세워서 실행하고 계신지 아님 연말의 여파로 아직 쉬고 계시고 있나요? 저는 지난 12월 초부터 엊그제까지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아무리 바뻐도 블로그 글 3일에 한 번씩은 써왔는데 이번에는 거의 방치 수준일 정도였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싶어서 종종 들러주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제 메일로 스터디 문의주시는 분들께도 아직 답장..

[미술사 스터디] 12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 미술사 처음 공부하는 분, 준학예사 시험 대비하는 분 모두 환영입니다 :)

[미술사 스터디] 12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 미술사 처음 공부하는 분, 준학예사 시험 대비하는 분 모두 환영입니다 :) 지난 12월 1일(토) 준학예사 시험을 봤었죠? 저는 그 때 스터디 멤버들 시험 잘 보고 있으려나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마침 문자들이 속속 도착하더군요. 문자 중에는 미술사 시험 문제 중에서 한국미술사 문제가 정말 '추사 김정희'가 나왔다는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실은 제가 스터디를 하면서 '왠지 이번엔 김정희가 나올 것 같다. 이번에 김정희가 나올 타이밍인 것 같다'는 얘기를 종종 했었거든요. 스터디 멤버들 대부분 예상 문제가 정말 나와서 기뻐하면서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말 놀란건 제 자신이었죠. ㅎㅎ 왜냐하면 출제 경향을 보면 '추사 김정희'가 나올..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제4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 큐레이터가 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란? 많은 분들께서 12월 1일에 준학예사 시험을 보시죠? 일단 만만치 않은 분량인데 시험 전까지 공부하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스터디에서도 많은 분들이 준학예사 시험을 보는데 요즘 덩달아 저까지도 마음이 급해지고, 바뻐지는 듯 합니다. 마음 같아선 막판 일주일 내내 합숙이라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마음만 급해지고, 스터디 때는 행여 놓친 개념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암튼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저와 전혀 만난 적이 없는 분들도 공부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상담 메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조금 늦게 답장을 드리고 있는데 공부에 관한 질문은 왠만하..

큐레이터, 준학예사, 미술사 상담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

원래는 미술사, 전시회와 관련된 글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우연히 큐레이터에 관한 글을 쓰고난 이후로 큐레이터를 희망하는 분들의 질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큐레이터에 대한 인기가 이렇게 높은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질문들도 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라는 생각에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질문을 주실 때마다 최대한 제가 아는 정보를 댓글과 메일을 통해서 모두 드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쪽 분야로 오기 전까지 밤낮으로 고민하고,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어떤 심정일지 공감이 갔거든요. 제가 누구를 상담한다는게 스스로 무척 민망한 일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친한 후배가 물어봤을 때 서슴없이 답변을 해주..

[미술사책 추천] 미술사를 처음 접할 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미술사 책 추천] 미술사를 처음 접할 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어떤 학문이던지 처음 접할 때는 책을 고르는 일부터 시작하지만 이것만큼 막막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도대체 누구의 책부터 봐야 좋은 것인지, 이 책을 봐도 괜찮은 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고민에 휩싸이게 되죠. 심지어 어학 공부를 위한 문제집을 고를 때도 고민스러운데, 학문을 위한 책은 오죽할까요? 이 책도 왠지 사야 될 것 같고, 저 책도 눈길이 가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책장 꾸미기용으로 전락한 책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저는 어학책들이 그렇더군요. 한번도 풀어보지 않은 책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 책들 살 돈 아꼈으면 전자사전 하나 장만했을 정도입니다. 언제 날 잡아서 문제를 싹 풀어야 될텐데 ..

한 권의 책 2012.10.12 (3)

10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 - 큐레이터, 준학예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

10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 - 큐레이터, 준학예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 아르뜨의 10월 미술사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9월 한 달 동안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선 과외를 제외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의라는 것을 해봤고, 이를 위한 강의 준비가 만만치 않음을 실감했습니다. 반면에 가르치는 입장에서 준비를 하는게 저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구요. 그리고 옛날에 과외를 할 때 기억을 떠올려보면 말을 많이 하면 쉽게 지치는 편이라 조금 우려를 했었죠. 하지만 역시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건 없던 힘도 나게 하더군요. 분명 스터디 시작 전까지는 막 퇴근하고 와서 배고프고 졸리고 지쳐있었는데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