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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학예사 자격

미술사 기초 스터디 모집 : 11/24(일), 27(수)

2013. 11. 13.



미술사 기초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기초 스터디 모집을 조금 늦게 해서인지 종종 스터디 계속 하는지, 방학 때도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네요. 11월 24일(일)과 27일(수)부터 시작하는데 매주 일요일에는 서양미술사를, 수요일에는 한국미술사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저와 함께 하는 미술사 기초스터디의 목표는 딱 한 가지입니다. "미술사에 속한 작품 감상을 즐기기 위해서 올바른 기초 지식부터 공부하자"이죠. 준학예사 시험, 대학원 진학, 큐레이터/학예사로 진출 등등의 목표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미술사 책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는 편입니다.


완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내용과 전체 흐름 위주로 스터디를 진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스터디를 마치고 난 후에는 혼자 책이나 논문을 보면 감을 잡고 공부할 수 있을거에요. 더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심화 스터디를 하면 더 좋구요.


스터디는 같이 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열공하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강의식으로 핸드아웃 자료와 도판을 함께 보며 전체 시기를 다루고 있구요. 필기도구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스터디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터디 때 공부한 자료와 필기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된 책(제가 추천해줍니다)을 꼼꼼하게 읽으며 자기 스타일대로 정리하면 되죠.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미술사를 전공을 하건, 취미로 더 공부하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용어조차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국 미술사가 막연하고,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게 될거에요. 연말 즈음에 하는 스터디인데 재밌게 공부하고 송년회까지 같이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리큘럼]
* 세미나실 예약 때문에 시간이 조금 변경되어 있으니 숙지 바랍니다. 스터디 시작하면 따로 공지할께요 :)

1. 서양미술사 - 매주 일요일 오후 4시-6시

- 11/24(일) : 그리스~중세

- 12/1(일) : 르네상스, 매너리즘

- 12/8(일) : 바로크, 로코코

- 12/15(일) : 휴강(* 제가 이 주말에는 출장을 가서 한국에 없을 예정이에요. ^^;;)

- 12/22(일) : 근대미술


2. 한국미술사 -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 11/27(수) : 삼국시대

- 12/4(수) : 고려시대 + 조선시대 회화와 중국 회화와의 영향관계

- 12/11(수) : 조선시대 초, 중기

- 12/18(수) : 조선시대 후, 말기


[스터디 장소]
* 종각역에서 가까운 종로 토즈 혹은 윙스터디에서 진행합니다. 스터디 전날에 문자로 공지와 약도 보내드리니 쉽게 찾아오실 수 있을거에요 :)



[스터디 신청 방법]

- 인원 : 각 과목별 회비 납부순 11명(* 마감이 되면 밑의 댓글란에 마감되었다고 공지하겠습니다.)

- 회비 :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각 과목당 9만원(장소대여비 + 각종 자료 인쇄비 포함)

- 하나은행(391-910455-46307 ☜ 이 번호 정확합니다. ^^)로 입금하시고, 밑의 양식에 성함,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처]

- 메일(☞ artntip@gmail.com)

- 트위터(☞ www.twitter.com/artntip)

- 페이스북(☞ www.facebook.com/artn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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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모집 : 9월 7일(토) 오후 4시-6시

2013. 8. 27.


9월 7일(토)에 10번째 큐레이터 특강을 하려고 합니다. 큐레이터, 미술사 대학원 진학 등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학원 전기 입시를 앞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구계획서 작성하는 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스터디를 하고 있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물어보시더라구요 :)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은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큐레이터가 되고 싶으면 전시 많이 보고, 책 많이 읽어서 소양을 기르라는 식의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명확하게 어떤 루트가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냉정한 조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 얘기했나'라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하지만 특강을 들은 대부분의 분들이 오히려 현실적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이런 조언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 미래 계획을 세우기 전에 정확하게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며, 대개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현재의 나이에도 도전할 수 있는건지 등에 대한 이야기와 큐레이터로 일할 수 있는 기관, 대우 및 전망, 업무 내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1시간 가량 강의 형태로 진행을 하고 나면, 나머지 1시간은 개별 질문을 받습니다. 평소에 미리 궁금했던 점들을 정리해 오시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

[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로 일할 수 있는 곳, 업무 내용 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 : 미술사, 예술경영, 박물관학, 미학 등의 전공 선택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 꼭 봐야 하나?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
- 연구계획서 작성하기 위해 미리 공부해두면 좋은 것들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방법, 시험 대비 방법 등
-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은 혼자 공부해도 충분하다.


[제10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여 방법]

1. 일시 : 9월 7일(토) 오후 4시-6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3. 참석 인원 : 회비 입금 선착순 15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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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5/4, 토요일) 모집 : 큐레이터, 준학예사 시험 대비 방법

2013. 4. 23.


지난 2월 2일에 하고 3개월 만에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스터디 멤버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에게서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진로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질문들을 종합해보면 많은 분들이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스펙이 무엇인지 가장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스펙 쌓기를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펙에는 학점, 외국어 점수, 대외활동 등 많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대외 활동 같은 경우는 많은 경험과 능력을 쌓는다는 차원에선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박물관, 미술관 학예사와 같은 큐레이터 혹은 아트 딜러가 목표라고 했을 때 대외 활동은 취직에 그리 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안타까운 마음까지 들 정도로 말이죠.


이번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에서는 대학생 때 할 수 있는 대외 활동과 같은 스펙이 큐레이터가 되는데 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얘기할 생각입니다.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도 하고, 전시와 연계시켜서 부대 행사도 치루고 하다보니 큐레이터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그런 퍼포먼스적인 업무에만 주목해서 이를 어필하기 위한 스펙을 쌓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이러한 니즈를 잘 포착해서 수료증과 같은 것을 준다며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곳도 요즘 많이 생겼더군요. 그런 수료증은 박물관에 취직할 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조건 안된다기보단 큐레이터로 일하는데 있어서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말이죠.

바쁘게 사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방향성을 잃은채 그런 일에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타R까웠습니다. 나중에 취직할 때 요긴할 것이라며 써주는 검증 안된 수료증과 추천서, 그리고 이것을 빌미로 무료 노동력(혹은 교통비와 식대만 지급하는)을 요구하는 현실에 꼭 끌려다닐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번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에서는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선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를 해야하며, 어떤 방법이 있고, 그 방법에 따르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더불어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지극히 현실적으로 어떠한지도 함께 강의할 예정이고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막막했다면 계획을 세우기 전에 꼭 오셔서 뭐가 중요한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선 정보를 습득하시고 계획 세울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의 업무, 큐레이터의 종류 등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 미술관

- 갤러리

-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에 대하여 : 전공 선택의 문제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에 대하여 : 준학예사 시험이 마스터 키는 아니다.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와 대학원 입시 준비(졸업 후 주로 어디에 취직하는지)

- 고고학

- 미술사 

- 예술경영 & 박물관학

- etc.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요령, 그리고 대비 방법 소개

- 공통과목인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을 혼자 대비해도 충분한 이유


[제6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석 방법]


1. 일시 : 5월 4일(토) 12시 - 14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강의 전날에 문자로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


3. 참석 인원 : 선착순 25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댓글에 비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금하신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메신저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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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두 번째 미술사 스터디 모집. 미술사 기초지식을 알아야 감상이 가능하다.

2013. 2. 12.


2013년 두 번째 미술사 스터디 모집. 미술사 기초지식을 알아야 감상이 가능하다.

짧았던 설 연휴 잘 쉬셨나요? 들 뜬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보내고, 구정 연휴까지 끝나고보니 벌써 겨울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그리고 어느덧 4주가 흘러서 이번 주면 1월의 미술사 스터디도 끝이 납니다. 이번에는 특히 스터디 참여한 분들이 많아서 북적북적 거리는 가운데 시간도 금세 지난 것 같습니다. ^^

저와 함께 하는 스터디의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미술사에 속한 작품 감상을 즐기기 위해서 올바른 기초 지식부터 공부하자"이죠. 준학예사 시험, 대학원 진학, 큐레이터/학예사로 진출 등등의 목표를 떠나서 말입니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보니 대부분의 멤버들이 첫 스터디날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도 미술사 공부를 위해 온건 맞지만 스터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공부에 몰입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미술사 스터디하면 왠지 차 한잔 마시면서 작품 슬라이드를 보며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여유로운 모임 같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방대하면서 디테일한 개념들이 마구 쏟아지며 2시간동안 최대한 피치를 올려서 공부하는 분위기를 보며 첫 날부터 긴장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덩달아 필기를 열심히 하며 작품을 눈에 넣으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술사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으면 올바른 감상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고 말이죠. 이건 사실 제 생각이 아니라 불변의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큐레이터와 같이 미술계에서 종사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스터디 컨셉을 짧은 시간이지만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위주로 시대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스터디가 끝나면 추천받은 미술사 전공서적들을 중심으로 혼자 책을 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스터디의 목표입니다.


다행히 스터디에 참여하는 분들 대부분이 미술사 공부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정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오기 때문에 금세 적응하고 같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고, 스터디 할 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좋습니다 :)

아르뜨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imcurator/633)

암튼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스터디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미술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궁금한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꼭 큐레이터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미술사 공부하고 싶다면 누구든지 환영이구요.

아. 그리고 스터디에 참여하실거라면 미리부터 책을 잔뜩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스터디를 시작하고 나눠드리는 페이퍼와 작품 이미지를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중간중간 장르별로, 시대별로 추천하는 참고문헌을 보고 책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요즘 미술사가 대중화되어가면서 공부에 적합하지 않은 책들이 많이 쏟아져나와서 말이죠. "공부의 시작은 올바른 책 선정부터"이겠죠? ^^

스터디 일정 및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양미술사]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 2/20(수) : 그리스부터 중세미술
- 2/27(수) : 르네상스, 매너리즘
- 3/6(수) : 바로크, 로코코
- 3/13(수) : 근대미술

[한국미술사]
 - 매주 일요일 오후 4시-6시

- 2/24(일) : 삼국시대
- 3/3(일) : 고려시대
- 3/10(일) : 조선 초, 중기
- 3/17(일) : 조선 후, 말기 


* 미술사 스터디 장소는 종로 1호선 종각역 근처인 종로 토즈 혹은 윙스터디에서 합니다. 장소가 변경되면 그때 그때 문자로 공지보내드립니다 :)


[스터디 신청 방법]

- 인원 : 각 과목별 선착순 12명(스터디를 반년 동안 진행해보니 공부에 집중도 잘 되고, 적당히 분위기도 훈훈한 가장 좋은 인원수이더군요. ㅎㅎ)

- 회비 : 한국미술사, 서양미술사 각 과목당 9만원(장소대여비 + 각종 자료 인쇄비 포함)


- 하나은행(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밑에 비밀댓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확인 문자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처]

- 메일(☞ 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메신저(☞ www.facebook.com/artntip)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imcurator)


같이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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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2013. 1. 26.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2월 2일, 土) : 2013년 계획 세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점은?

지난 12월 2일에 큐레이터 특강을 마지막으로 했으니 2개월 만이네요. 그동안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특강 언제 할 예정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아왔는데 저도 딱 언제 할거다라고 말씀을 못드려서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해도 밝았고 각자 1년의 계획을 세워야할 때인데 그 전에 큐레이터를 꿈꾸는 분들에게 현실과 접근 방법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큐레이터 특강을 들으신 분들이 나중에 저랑 하는 스터디에도 참여하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하는데 이런걸 보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이라도 먼저 이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 원론적이면서 현실적인 얘기가 많이 와닿았나 봅니다. 이렇다보니 은연중에 책임감도 생기구요.

그만큼 큐레이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힘든, 어떻게 보면 이 분야가 굉장히 폐쇄적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이건 옳지 않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지난 특강 때도 그랬듯이 이번 큐레이터 특강도 컨셉은 딱 하나입니다. "큐레이터라는 막연한 분야에 도전하기 전에 스스로 도전해도 괜찮은지를 따져볼 수 있도록 냉정한 현실을 말해주자." 이죠.

오프라인에서 저와 만나고 친하게 지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역시 전혀 다른 분야에 있다가 왔고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수많은 고민을 해봤기 때문에 현재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분들의 고민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특강을 시작한거였죠.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진행방식

우선 2시간 중에서 1시간 10분 정도는 제가 PPT로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나머지 시간은 질문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 쭈뼛쭈뼛하지만 결국에는 질문이 엄청 쏟아지더군요. 다 끝나고 짐을 챙길 때도 질문을 받게 되더라구요. ㅎㅎ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1. 큐레이터로 사는 삶이란?

- 큐레이터의 업무, 큐레이터의 종류 등등


2. 나는 어느 곳에서 일하는 것이 더 맞을까?

- 박물관

- 미술관

- 갤러리

- 전시기획사


3.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 대학원 진학에 대하여 : 전공 선택의 문제

- 유학은 어디로? 언제? 어떤 전공으로? 

- 준학예사 시험에 대하여 : 준학예사 시험이 마스터 키는 아니다.


4. 나에게 맞는 대학원 찾기(졸업 후 주로 어디에 취직하는지)

- 고고학

- 미술사 

- 예술경영 & 박물관학

- etc. 


5. 준학예사 시험, 다 공부할 필요 없다?

- 출제경향 파악과 선택과목 선택 요령, 그리고 대비 방법 소개

- 공통과목인 박물관학과 전시기획론을 혼자 대비해도 충분한 이유


위의 프로그램을 보면 아시겠지만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요즘 많이 준비하고 계시는 준학예사 시험 대비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작년 시험 문제까지 맞춰봤으니 준학예사 시험 준비할 예정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imcurator)


사실 문제를 맞춘건 운이 작용해서 그런거라 자랑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요즘 미술사 전시 트렌드가 뭔지 정도는 알 고 있었을 뿐이죠.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았던건 "아르뜨님 말씀하신대로 박물관학이랑 전시기획론은 정말 책 한 번 보니까 되더라구요." 였습니다.

암튼 이번 특강에서는 준학예사 시험 대비, 대학원 진학 얘기,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를 중점으로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학부 졸업을 앞두고 큐레이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과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심각하게 진로 변경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5회 워너비 큐레이터 특강 참석 방법]


1. 일시 : 2월 2일(토) 오후 6시 - 8시


2. 장소 : 종로 종각역 토즈(모임명 '아르뜨의 큐레이터 특강'을 찾으시면 됩니다.)

             * 강의 전날에 문자로 다시 공지해드립니다 :)


3. 참석 인원 : 선착순 20명(마감되면 밑의 댓글에 마감되었다고 올리겠습니다)


4. 회비 : 3만원(장소대여비 포함)

- 입금계좌(하나은행 391-910455-46307)로 입금하시고 댓글에 비밀로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제 연락처와 함께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 페이스북에서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금하신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5. 문의처 : 메일(artntip@gmail.com) / 페이스북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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