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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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1. e-mail : artntip@gmail.com 2. facebook : http://www.facebook.com/artntip 3. twitter : http://www.twitter.com/artntip 미술을 사랑하고, 전시회 가는 것이 누구보다 익숙하며, 큐레이터처럼 예술을 업으로 삼고 싶어하는 2, 30대가 즐겨 찾는 웹사이트, 아트앤팁닷컴입니다. 2012년 8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사와 서양미술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술/문화 관련 글쓰기를 즐겨하는 7명의 필진들과 함께 아트앤팁닷컴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트앤팁닷컴을 미술 잡지(웹진, 어플 형태)로 발전시킬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2월, 영화 시사회 이벤트 진행 및 네이버 영화 커버스토리..

큐레이터/전시회 뉴스 : 20130425

4월이 되니 확실히 박물관, 미술관에서도 활기가 넘치네요. 보고 싶은 전시는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점점 많아지는데 언제 다 보러갈까요. 행복한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외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전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은밀하면서도 적나라한 춘화로 본 일본과 중국 화정박물관 전시기간 : 2013/04/21 ~ 2013/09/29 (☞ read more) 한 권의 책이 주는 예술적 가치에 대하여 대림미술관 슈타이들전 전시기간 : 2013/04/11 ~ 2013/10/06 (☞ read more) 짧지만 풍부한 미국미술, 역사를 듣는다 국립중앙박물관 , 게빈 레일 교수 강좌 개최 일시 : 2013/05/01 14:00-16:00 (☞ read more) 'Love'로 뭉친 현대작가들 서울오픈아트페어 전시..

큐레이터, 학예사에 관한 FAQ

큐레이터, 학예사에 관한 FAQ 지난 을 마치고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학교 과제라며 간단한 인터뷰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물론 특강에 참여했던 분이었죠. 학예사라는 직업에 관한 과제를 해야하는데 인터뷰 내용이 들어가야 되서 제가 해줬으면 한다는 부탁이었습니다. 제 특강을 듣고 인터뷰를 요청해주시는거라 기분은 꽤 좋았지만 사실 저는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 다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 아직 인터뷰라는 것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도 안되고, 저 역시 이 분야에서 베테랑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래저래 노출되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서 간간히 들어오는 인터뷰나 강연 요청 들어오면 다 거절을 하고 있던 터라 이번 요청도 처음에는 안되겠다며 거절을 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간단하게 메일로..

[미술관 데이트] 국립중앙박물관 <중국 사행을 다녀온 화가들> 전시

[미술관 데이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상설전시 중의 하나인 을 보러 갔는데, 휴일인데도 한산해서 정말 좋더군요. 기획전시를 할 때와 안할 때가 너무 다르네요. 은 조선시대 당시 전기에는 명나라, 후기에는 청나라로 간 사신단에 포함된 화가들의 그림을 다룬 전시입니다. 그래서 사행길 풍경, 청나라 문사와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전별연 등을 주제로 다룬 작품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전시의 인트로 부분에는 중국으로 가는 루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패널을 준비했더군요. 조선시대 해로(海路) 사행길(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육로(陸路) 사행길(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전기에 명나라로 사행을 떠날 때는 육로를 주로 이용했는데, 17세기 초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요동..

[미술관 데이트] 큐레이터가 얘기하는 미술관 진상 관람객 Best 4

[미술관 데이트] 큐레이터가 얘기하는 미술관 진상 관람객 Best 4 요즘 휴일이면 미술관, 박물관은 발디딜 틈 없이 관람객들로 가득차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비단 휴일 뿐만이 아니라 평일에도 블록버스터급 기획 전시는 항상 사람이 많죠. 개인적으로는 전시를 조용히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미술관이 인기있는 모습이 싫지만은 않습니다.(주차 공간만 원활히 해결된다면요. ㅋ)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항상 갖가지 풍경을 자아내곤 하죠. 미술관도 예외는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술관, 갤러리에서 일을 하고 있는 큐레이터분들을 몇 분 알고 지내는데, 그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 현재 전시 트렌드라던가, 미술 경매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 또한 직업적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