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책 5

Book...Look! 미술사 입문 by 앤 댈리바

앤 댈리바, 박남희 옮김, , 미진사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처음 미술사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괜찮은 책을 봤습니다. 이런 책으로는 아주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미술사라는 학문에 대한 이해부터 미술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중에 논문을 쓸 때 도움되는 내용까지 담은 도구서입니다. 이런 책은 꼭 완독할 필요는 없지만, 있으면 언제 찾아보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쟁여 둘 필요가 있지요. 꼭 찾아야 할 때 없을 때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지극히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막연하게 미술사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될테니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앤 댈리바, 박남희 옮김, , 미진사

한 권의 책 2014.03.04

Art Books...서양미술사 by E. H. 곰브리치

지난 가을에 서점을 가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는 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서양미술사 서적 최고의 스테디셀러이자 바이블이었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이었는데 양장본 형태가 아니라 문고판으로 나온 것이었다. 사실 그동안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우선은 『클릭 서양미술사』로 각각의 미술사조를 공부하고, H. W. 잰슨의 『서양미술사』로 더 깊이있게 공부할 것을 주문해왔다.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는 정말 유명한 책이지만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어야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서양미술사를 조금이나마 공부를 했다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문고판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곰브리치는 『세계사』 개설서를 쓸 정도로 역사적 배경이 탄탄한 가운데 미술사를 쓴 인물이다. 따라서 서양미술사에 대..

한 권의 책 2013.12.04 (2)

준학예사 미술사 시험 공부 방법과 요즘 읽고 있는 서양미술사 책 소개

미술사 개설서로 공부하기 어려울 때는 논문으로 비단 미술사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의 전공 서적은 크게 전문서, 대중서, 논문 모음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책들 모두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전문서 중에서도 개설서는 전공자 뿐만 아니라 전공으로 삼고자 하는 많은 이들도 많이 읽으며 공부하는 대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학부 때는 주로 개설서로 공부했던 기억이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이 공부 방법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야하고, 책 역시 자신의 머리에 잘 들어오는 책을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개설서로 아무리 공부해도 잘 외워지지도 않고 쉽게 이해가질 않더군요. 나름 미술사라는 학문에 푹 빠져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권의 책 2013.04.08 (2)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준학예사 시험 공부 요령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준학예사 시험 공부 요령 준학예사 시험이 날이 갈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합격률이 10% 언저리라고 하니 시험 난이도는 인기에 반비례해서 점점 어려워지는듯 하구요. 그래서 준학예사 시험 문제가 어떻길래 합격률이 이렇게 낮나 싶어서 문제를 봤더니.. 어려웠습니다;; 미술사를 전공한 제가 봐도 열심히 준비하지 않으면 떨어질 정도더군요. 대학원의 인문학 관련 전공들은 대부분 학기 중에 시험을 거의 보질 않습니다. 세미나 형식의 강의를 듣고, 차례가 되면 발표를 준비해서 교수님의 코멘트를 듣고(혹은 엄청 깨지거나) 토론을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시험 기간이라고 해서 특별히 대학원생 전용 열람실이 붐비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로지 학위 논문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

[준학예사 시험] 월간미술 선정 미술사 필독서 100권

[준학예사 시험] 월간미술 선정 미술사 필독서 100권 준학예사 시험을 준비하려다 보면 가장 먼저 막막하게 하는건 바로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되나'이죠. 미술사 전공자 보다 비전공자가 훨씬 많이 보는 시험인 준학예사 시험은 공부할 책의 접근성부터 어려운 시험인듯 합니다.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아니. 제가 정리한건 아니고 몇 년 전에 간행된 월간미술의 기사를 스크랩해둔 것을 타이핑했다는게 더 맞겠군요. ^^ 월간미술에서는 이라는 제목으로 현 미술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미술사와 큐레이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 100권을 선정했습니다. 이 책들은 현 미술사, 미술이론 교수 66명에게 추천을 받아서 선정한 것으로 어떤 책부터 봐야 좋을지 우왕좌왕하는 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더..

한 권의 책 2012.06.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