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잡지 7

아트앤팁닷컴이 포털사이트 zum에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아트앤팁닷컴의 글이 앞으로 포털사이트 zum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지난 주에 줌인터넷 담당자로부터 제안 메일을 받았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아트앤팁닷컴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안을 받고 필진들에게 말하니 다들 환영하더군요. 허브줌이라는 섹션에 미술, 전시 분야로 소개될 듯합니다. 네이버로 예를 들면 네이버 미술캐스트와 같은 성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까지 매체 소개 자료를 보내야해서 방금 보냈는데 아트앤팁닷컴 소개 문구를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미술이 일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전시회 가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 아트앤팁닷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시 아트앤팁닷컴을 활성화시키려고 이런 고민, 저런 고민하고 있던 차였는데 이처럼 동기 부여가 되는 제안을 받으니 많은 힘을 받았..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

1. 아트앤팁 매거진의 새로운 웹사이트 개설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를 간행했습니다. 그동안 PDF로 제작한 것을 보다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아예 매거진용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이 작업하느라 조금 늦게 나왔네요. ^^;; 앞으로 아트앤팁 매거진은 새로운 웹사이트에서 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한 매거진이 간행되고, 평상시에도 저와 필진들이 매거진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트앤팁 매거진) 지금 보고 계시는 아트앤팁닷컴은 예전처럼 제 개인 블로그로 운영될 것이며, 큐레이터, 미술사, 전시회, 소소한 저의 일상은 이곳에 올릴 생각입니다. 즉 지금까지는 제 블로그에 다른 필진들이 참여하는 형식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저 역시..

아트앤팁 매거진 Vol. Active

아트앤팁 매거진의 두 번째 호인 vol. Active가 완성되었습니다. 봄과 가을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아직 봄의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6월 이지만 날씨는 한 여름의 날씨를 보여주네요. 대신 그만큼 활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한강변에서 친한 지인들과 캔맥주를 마시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는 그런 시간을 말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한다는 점이 우리를 더욱 들뜨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월드컵처럼 전국민적인 관심은 덜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16강 진출을 위한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기대감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미 몇 경기가 진행되었죠? ^^). 그래서 이번 아트앤팁 ..

아트앤팁 매거진 Vol. 시작

아트앤팁 매거진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7명의 필진들이 이번 호의 제목인 을 주제로 한 미술, 영화 등의 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시행 착오가 있었지만, 분명 점점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컨셉은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가장 읽기 쉬운 형태를 우선시해서 정했습니다. 확대할 필요없이 편하게 이동 중에, 카페에서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을 주제로 한 미술사 이야기, 칼럼, 오르세미술관전/액체문명전, 영화 이야기 등 재밌는 읽을거리가 많으니 PDF로 다운받으셔서 소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4. 05. 08 아트앤팁닷컴 드림. 1. PDF 다운로드 : 2. 웹에서 보기 : http://bit.ly/1fSX2bv

아트앤팁닷컴 플립보드로 구독하기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이른바 '필수 어플'이라는 것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죠.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문자메시지를 완벽하게 대체해버린 카카오톡, 메모 어플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에버노트 등 아이폰이건, 안드로이드폰이건 간에 상관없이 이러한 어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이제는 정립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 분야의 특별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큐레이션 되는 기사들을 볼 수 있는 RSS 구독 기능 역시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어플로는 플립보드, 구글 세상보기, Feedly 등을 들 수 있겠네요. Feedly RSS 기능은 쉽게 설명하자면, 마음에 드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매번 URL을 입력해서 찾아갈 필요없이 RSS를 모아서 볼 수 있..

왜, 미술 잡지를 정기 구독하지 않나요?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퇴근하고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들른다. 꼭 책을 사려는 것 보다는 약속 시간이 남아서 애매할 때 부담없이 시간을 보내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참지 못할 정도의 책을 발견하면 당장 읽을게 아니더라도 사서 지출이 꽤 크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것에 돈 쓰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버릇이라며 위안을 삼곤 한다. 요즘은 미술 잡지 코너를 자주 가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계획만 세우고 있는 이 블로그의 미술 잡지화에 대한 구상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알 수 없는 미학 용어들이 남발하는 글을 배제하고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적 구성. 이런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미술 잡지 코너에서 한참동안..

한 권의 책 2013.08.24 (5)

Books...Magazine Culture(매거진 컬처) by propaganda

요즘 이런 고민을 하며 지내고 있다. 블로그를 취미로 남겨두느냐, 아니면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추진해보느냐 사이의 고민을 말이다. 분명 본업으로서 해야할 일은 명확한 가운데 있지만, 왠지 지금 시도해보지 않으면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은 일들이 몇 개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아주 쉬운 미술 문화 잡지'의 에디터이다. 이 분야에 대한 경험은 커녕 배워본 적도 없지만 이유없이 끌리는 직업 중의 하나가 바로 잡지 에디터이다. 기자는 성격상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공자인 내가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난해하기만 한 미술 잡지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가장 커진 듯 하다. 아트앤팁닷컴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나름 알려지..

한 권의 책 2013.06.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