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3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

1. 아트앤팁 매거진의 새로운 웹사이트 개설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를 간행했습니다. 그동안 PDF로 제작한 것을 보다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아예 매거진용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이 작업하느라 조금 늦게 나왔네요. ^^;; 앞으로 아트앤팁 매거진은 새로운 웹사이트에서 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한 매거진이 간행되고, 평상시에도 저와 필진들이 매거진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트앤팁 매거진) 지금 보고 계시는 아트앤팁닷컴은 예전처럼 제 개인 블로그로 운영될 것이며, 큐레이터, 미술사, 전시회, 소소한 저의 일상은 이곳에 올릴 생각입니다. 즉 지금까지는 제 블로그에 다른 필진들이 참여하는 형식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저 역시..

아트앤팁 매거진 Vol. Sea

아트앤팁 매거진의 이번 호 주제는 '바다(Vol. Sea)'입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그 범주를 일상에 국한시킨다면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곳인 만큼 안락함과 즐거운 추억을 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얼마 전에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인 '세월호 참사'와 같은 시련을 주기도 합니다. 바다는 그만큼 우리에게 극과 극의 존재인 것이지요. 예술 창작의 원천이 되어주는 감정으로 바다를 바라본다면, 바다는 예술가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자연의 대표적인 존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서양의 예술가들에게는 바다가 많은 영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동양의 문인화가들에게 산수가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보티첼리의 처럼 고대 그리스, 로마 미술을 범본으로 삼았던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에서 수평선과..

왜, 미술 잡지를 정기 구독하지 않나요?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퇴근하고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들른다. 꼭 책을 사려는 것 보다는 약속 시간이 남아서 애매할 때 부담없이 시간을 보내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참지 못할 정도의 책을 발견하면 당장 읽을게 아니더라도 사서 지출이 꽤 크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것에 돈 쓰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버릇이라며 위안을 삼곤 한다. 요즘은 미술 잡지 코너를 자주 가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계획만 세우고 있는 이 블로그의 미술 잡지화에 대한 구상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알 수 없는 미학 용어들이 남발하는 글을 배제하고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적 구성. 이런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미술 잡지 코너에서 한참동안..

한 권의 책 2013.08.2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