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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2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 1. 아트앤팁 매거진의 새로운 웹사이트 개설 아트앤팁 매거진 Vol. 쉼표를 간행했습니다. 그동안 PDF로 제작한 것을 보다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아예 매거진용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이 작업하느라 조금 늦게 나왔네요. ^^;; 앞으로 아트앤팁 매거진은 새로운 웹사이트에서 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한 매거진이 간행되고, 평상시에도 저와 필진들이 매거진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트앤팁 매거진) 지금 보고 계시는 아트앤팁닷컴은 예전처럼 제 개인 블로그로 운영될 것이며, 큐레이터, 미술사, 전시회, 소소한 저의 일상은 이곳에 올릴 생각입니다. 즉 지금까지는 제 블로그에 다른 필진들이 참여하는 형식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저 역시.. 2014. 9. 17.
단원 김홍도, 음악으로 휴식을 취한 화가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은 본업이 아닌 취미 생활이나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내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해야할지 영 감이 안잡히기도 한다. 우리가 시간의 주인이 아닌 시간의 대리인으로 살아 가고 있다는 방증이리라. 많은 사람들이 목적있는 배움이나 투자가 아닌 즐기기 위한 시간들이 사치스럽다고 느끼는 것같다. 하지만 나의 선택에 의한 시간은 큰 의미를 갖는다. 자유의 시간은 현실의 골칫거리는 생각나지 않고 일종에 황홀경에 빠지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한다. 또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한다. 이처럼 멋진 '딴 짓'에서 나오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영, 정조의 문예부흥기에 시 잘 짓고, 글 잘 썼던 화원이 있었다. 18세기 조선 예원의 총수 표.. 201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