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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cf

[CF] 삼성 갤럭시노트 CF 광고 업그레이드 버전

2012. 6. 6.

[CF] 삼성 갤럭시노트 CF 광고 업그레이드 버전


아이폰 3GS를 거의 초창기부터 사용해온 제가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는 것이었죠. 이전까지 제 생각은 기계는 한번 사면 그만, 더 좋은 버전을 사용하고 싶으면 업그레이드 버전을 사야한다였습니다. 저말고도 아마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가졌을겁니다. '애플은 신제품이 나왔는데도 소프트웨어를 신제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구나. 오.. 대박.' 이랬었죠. ㅎㅎ

하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삼성에서도 신경써서 해주나보네요. 예전에 옴니아는 업그레이드 하기도 어렵고, 해도 별 소용없어서 옴니아 사용하던 친구가 화를 자주 냈었는데 말이죠. 애플이 미친 긍정적인 효과라고 보고 싶습니다. 3년 전에 나온 아이폰 3GS는 아직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걸 보면 기능상의 서비스는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죠. AS는 그닥이지만요.

아무튼 삼성에서는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애플 못지 않게, 자신있게 했나봅니다. 이렇게 공중파 광고로까지 새로 제작한걸 보면 말이죠. 갤럭시노트를 사용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


광고주 : 삼성전자
제품 : 갤럭시노트(Galaxy Note)
대행사 : 제일기획 


[출처 : TV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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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갤럭시노트로 유럽의 풍경을 그리다.

2012. 5. 1.

[CF] 갤럭시노트로 유럽의 풍경을 그리다.


노트라는 개념을 스마트폰, 태블릿에 장착한 결과가
굉장히 많은 활용도로 다가오네요.

듣기로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의 크기는 절대 5인치를 넘어선 안된다고 하였고
그가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삼성이 갤럭시노트 같이 큰 화면을 시도하는게 무리수가 아닌가 싶었죠.

하지만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대에는
불변의 진리는 없는 듯 합니다.
들고다니기 조금 불편해도
그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괜찮은 기능이 있으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 갤럭시노트 CF는 영화관에서만 온에어되는 광고인데
갤럭시노트 → 노트 → 필기 / 그림 이라는 공식을 효과적으로 어필했네요.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다는거죠.
저도 미술사를 공부하지만, 붓을 쥐어본 적은 초딩 때 말고 한번도 없거든요. ^^;;

저 같은 사람은 공부나 일할 때 유용한 필기로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 ㅎㅎ



광고주 : 삼성
제품 : 갤럭시노트
광고대행사 : 제일기획
프로덕션 : 꽃바람

[출처 : TV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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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를 사람처럼 사용하는 코끼리 :) 너무 귀엽다는 ㅎㅎ

2012. 3. 29.

갤럭시노트를 사람처럼 사용하는 코끼리 :) 너무 귀엽다는 ㅎㅎ


갤럭시노트로 음악도 즐기고,
리듬 타면서 간단한 율동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 그림 그리기까지 ㅎㅎ


너무 귀엽네요.
그냥 코를 갖다대는게 아니라
뭘 알고 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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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갤럭시노트 S.Pen 광고

2012. 2. 11.

[CF] 갤럭시노트 S.Pen 광고


삼성 갤럭시노트가 광고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태블릿PC가 난무(?)하는 요즘에는 항상 곁에 두며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하다 등등으로 소구하면 뻔한 얘기이기 때문에 노트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죠.

하지만 저는 생각을 조금 달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기기는 아직까지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애플 기기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테죠.

스마트 기기는 하드웨어의 강점만으로 성공을 논할 수 없고, 사용자의 미세한 부분까지 건드려서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기기들은 이 점을 아주 잘 살려내고 있죠. 특히 요즘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한 안드로이드폰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기반의 안드로이드는 정말 만족스럽지만, 기기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도는 아이폰만 못하다고 느낍니다.

"아.. 이래서 아이폰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뭐라고 콕 찝어서 비교하긴 어렵지만 아이폰과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차이는 정말 크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갤럭시노트와 아이패드2 비교해보니


그리고 갤럭시노트는 직접 사용해보질 못해서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제 생각에는 태블릿PC에서 노트로서의 기능이 아무리 월등하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태블릿PC 시장을 석권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딱 떠오르는 이유로는 음..

만약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업무하면서, 공부하면서 불편한 키보드 입력대신 갤럭시노트에 직접 필기하려고 할텐데 필기는 사실 아날로그가 가장 빠르고 정확하거든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통화의 주요 내용을 옆에 메모지에 필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갤럭시노트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갤럭시노트에 직접 메모를 하겠죠.

하지만 그런 류의 메모는 정말 빠르고, 요점만 간략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아마도 갤럭시노트에 필기하게 된다면 그래도 기계이다보니 포스트잇에 메모하는 것보단 느리고, 부정확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다가 논문을 서머리할 때도 갤럭시노트가 있다면 아마 거기에다가 직접 요약정리를 하게 되겠죠. 하지만 이 역시 노트에 볼펜으로 노트함만 못할 것입니다. 종이와 기계의 결정적인 차이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일을 할 때와 공부할 때는 옆에 나만의 노트를 두고 거기에다가 필기한 후, 나중에 업무 정리를 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아이패드와 같은 일반 태블릿PC에 있는 에버노트 같은 어플에 차근차근 정리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노트에 S.Pen이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어차피 기계이다보니 2차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죠. 그렇다면 차라리 일반 종이노트와 아이패드를 적절히 조화시켜 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ㅎㅎ

즉,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적절한 조화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주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태블릿PC를 갤럭시노트로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S Pen 인식이 장난 아니게 좋다라고 하는 반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를 사용하다가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반 차이없다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결정적으로 이런 의견 때문에 갤럭시노트를 지르고 싶다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ㅋ

광고 얘기하다가 다른 쪽으로 얘기가 흘러버렸네요. 요즘 이런 생활기기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다보니.. ㅎㅎ

암튼 광고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삼성 갤럭시노트 광고는 일관된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감성적인 광고와는 다른 전략이면서 효과적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광고보고 갤럭시노트를 질러야겠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은 꼭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분석해놓은 다른 블로그들의 글들을 확인하시고 지르시길 바랍니다 :)



[출처 : TVCF]

댓글 2
  • 겨울뵤올 2012.02.12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광고만 보면 현혹되기 쉽겠네요..^^
    갠적으로 아이패드니 갤럭시 탭이니 노트니... 그닥 관심이 없어서...^^;;;
    제 지인중엔 아이패드 사놓고 고이 모셔두기만 하는 분도 계시다는요..ㅎㅎ

    아, 아이폰은 함 사용해보고 싶네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잼날 것 같아요..^^

    • 아이패드는 정말 확실한 사용목적이 있는 사람만 사는게 좋을거에요. ㅎㅎ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ㅋ 하지만 iOS보단 구글 안드로이드가 더 맘에 들긴해요. ^^

[CF] 갤럭시노트 CF 광고(9시를 알려드립니다편)

2011. 12. 24.

[CF] 갤럭시노트 CF 광고(9시를 알려드립니다편)


갤럭시노트의 주요 특징인 노트 필기소리를 잘 표현한 광고입니다. 9시 뉴스 시작 전에 9시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광고들은 광고비가 엄청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이 갤럭시노트를 정말 팍팍 밀고 있다는걸 알 수 있네요.

필기하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각사각'거리는 노트 필기소리는 대부분 좋아하죠. 이런 효과음을 넣어서 갤럭시노트의 '노트 필기'라는 컨셉을 잘 잡아서 표현했습니다. 물론 실제로 나는 소리가 아니기에 하단에 '연출되었음'을 꼭 명시해야죠. ㅎㅎ

저도 노트 필기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갤럭시노트를 살지 말지 고민중인데, 제 주위에서 갤럭시노트를 쓰는 사람을 아직 본적이 없네요. 혹시 어떤가요? 공부하면서 혹은 회의하면서 노트 필기가 잘 되나요? 아주 자연스럽게? ^^



[출처 : TV-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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