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깊이 읽기 클래스(8주) * 8/2(일) 시작SOL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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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원
<미술사 깊이 읽기 클래스>
연구자가 직접 들려주는 개론서 너머의 미술사
- 일정 : 8/2(일) ~ 9/27(일) / 8주 과정
- 매주 일요일 13:00-15:00
- 오프라인 + 온라인(Zoom) 동시 진행
- 장소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인원 : 오프라인 10인, 온라인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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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 포인트 적립예정 적립예정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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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내
- 영국의 홍차 문화를 상징하는 그 새하얀 찻잔이 사실은 중국 도자기를 닮으려 애쓴 결과였다면? 서양의 꽃인 줄만 알았던 장미가 오래전부터 동아시아 그림 속에 피어 있었다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의 뒷이야기를 따라가는 여덟 번의 수업입니다.
- 조선 백자에 새겨진 글자 한 줄, <세한도> 속 소나무 한 그루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실은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도자기에서 그림으로, 조선에서 중국과 일본으로, 흩어져 있던 미술사 지식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도자에서 회화로, 조선에서 동아시아로 이어지는 여덟 번의 강의를 따라가면, 흩어져 있던 미술사 지식이 하나의 지도로 정리됩니다.
-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비교하며, 하나의 상징과 양식이 어떻게 생겨나고 국경을 건너 변형되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 미술사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의입니다. <세한도>의 작가가 추사 김정희고, 백자는 조선시대의 도자기라는 점만 알고 계시면 충분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직업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미술사를 제대로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
- 개론서를 읽어도 돌아서면 남는 게 없어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찾던 분
- 책과 유튜브로 독학하다 "이 다음 스텝"이 궁금한 분
- 좋아하는 시대 · 작가 · 주제는 있지만, 이것을 학술적 깊이로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은 분
- 미술사를 전문성으로 삼으려는 분(도슨트 · 강사 · 콘텐츠), 준학예사 시험 ·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분
이 수업을 들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수업 전 | 수업 후 |
| 백자는 그냥 하얀 그릇 아닌가요? | 그릇에 새겨진 글자 한 줄에서 그것을 만들고 쓴 사람들과 조선 사회를 읽어냅니다. |
| 청화백자는 중국·조선의 것이라고만 알았어요. | 청화백자가 어떻게 바다를 건너고, 건너가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땅에서 출토된 그릇이 뭐가 중요한가 싶었어요. | 유물에 남은 흔적이 기록에 없는 역사를 어떻게 증언하는지 알게 됩니다 |
| 세한도가 유명한 건 알지만 왜 소나무인지는 몰랐어요. | 하나의 상징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짚어냅니다. |
| 채색화는 그냥 화려한 민화 아닌가요? | 채색화의 범주와 위상을 미술사 안에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
| 장미는 당연히 서양 꽃이라고 생각했어요. | 익숙한 소재 하나가 동서양을 오가며 의미가 바뀌는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
| 문인화는 그냥 동양화를 문인화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 문인화의 개념과 한·중·일 문인화의 차이를 그 사회적 배경과 함께 구별해냅니다. |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일요일 13:00-15:00 / 강의 90분 + Q&A 20분
- 8/16(일)은 연휴로 휴강입니다.
- 일요일 일정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2주간 다시보기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8/2(일) | 백자에 새겨진 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 백자의 명문(銘文)으로 읽는 조선시대 도자사 | 박정민(명지대학교 교수) |
8/9(일) | 영국 찻잔은 왜 중국의 청화백자를 닮았을까? - 18세기 우스터 자기와 중국 수출자기의 영향 관계 | 이정민(경성대학교 교수) |
8/23(일) | 서울 시내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에는 왜 글씨가 새겨져 있을까? - 한양도성 출토 점각명(點刻銘)과 묵서(墨書) 백자의 양상과 변화 | 박정민(명지대학교 교수) |
8/30(일) | 송백(松柏)은 처음부터 지조의 상징이었을까? - 송백(松柏) · 세한(歲寒)의 출현에서 김정희의 <세한도>까지 | 김현권(전 대구간송미술관 학예실장) |
9/6(일) | 성리학에 균열을 낸 조선후기 지식인 - 소식(蘇軾) 열풍과 옹방강(翁方綱)에 관한 두 시선 | 김현권(전 대구간송미술관 학예실장) |
9/13(일) | 채색화는 공필화인가, 민화인가? - 채색화의 범주와 정체성을 다시 묻다 |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9/20(일) | 장미는 서양의 꽃일까? - 동아시아 회화 속 장미 도상 읽기 |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9/27(일) | 문인화는 사대부만의 예술이었을까? - 한국 · 중국 · 일본 문인화의 차이는 무엇인가 | 이장훈(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
모집 인원
- 오프라인 10인 / 온라인 10인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 미술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장소
1. 오프라인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3번 출구)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 온라인 : Zoom 회의실
-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Zoom 회의실을 안내드립니다.

진행 안내
- 강의 자료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할 수 있도록 각 수업 끝나고 2주 동안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Q&A는 녹화하지 않습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artntip.com

강의 안내
- 영국의 홍차 문화를 상징하는 그 새하얀 찻잔이 사실은 중국 도자기를 닮으려 애쓴 결과였다면? 서양의 꽃인 줄만 알았던 장미가 오래전부터 동아시아 그림 속에 피어 있었다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의 뒷이야기를 따라가는 여덟 번의 수업입니다.
- 조선 백자에 새겨진 글자 한 줄, <세한도> 속 소나무 한 그루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실은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도자기에서 그림으로, 조선에서 중국과 일본으로, 흩어져 있던 미술사 지식이 하나의 지도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 도자에서 회화로, 조선에서 동아시아로 이어지는 여덟 번의 강의를 따라가면, 흩어져 있던 미술사 지식이 하나의 지도로 정리됩니다.
-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비교하며, 하나의 상징과 양식이 어떻게 생겨나고 국경을 건너 변형되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 미술사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의입니다. <세한도>의 작가가 추사 김정희고, 백자는 조선시대의 도자기라는 점만 알고 계시면 충분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직업과 상관없이, 좋아하는 미술사를 제대로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분
- 개론서를 읽어도 돌아서면 남는 게 없어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찾던 분
- 책과 유튜브로 독학하다 "이 다음 스텝"이 궁금한 분
- 좋아하는 시대 · 작가 · 주제는 있지만, 이것을 학술적 깊이로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은 분
- 미술사를 전문성으로 삼으려는 분(도슨트 · 강사 · 콘텐츠), 준학예사 시험 ·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분
이 수업을 들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수업 전 | 수업 후 |
| 백자는 그냥 하얀 그릇 아닌가요? | 그릇에 새겨진 글자 한 줄에서 그것을 만들고 쓴 사람들과 조선 사회를 읽어냅니다. |
| 청화백자는 중국·조선의 것이라고만 알았어요. | 청화백자가 어떻게 바다를 건너고, 건너가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땅에서 출토된 그릇이 뭐가 중요한가 싶었어요. | 유물에 남은 흔적이 기록에 없는 역사를 어떻게 증언하는지 알게 됩니다 |
| 세한도가 유명한 건 알지만 왜 소나무인지는 몰랐어요. | 하나의 상징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짚어냅니다. |
| 채색화는 그냥 화려한 민화 아닌가요? | 채색화의 범주와 위상을 미술사 안에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
| 장미는 당연히 서양 꽃이라고 생각했어요. | 익숙한 소재 하나가 동서양을 오가며 의미가 바뀌는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
| 문인화는 그냥 동양화를 문인화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 문인화의 개념과 한·중·일 문인화의 차이를 그 사회적 배경과 함께 구별해냅니다. |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일요일 13:00-15:00 / 강의 90분 + Q&A 20분
- 8/16(일)은 연휴로 휴강입니다.
- 일요일 일정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2주간 다시보기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8/2(일) | 백자에 새겨진 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 백자의 명문(銘文)으로 읽는 조선시대 도자사 | 박정민(명지대학교 교수) |
8/9(일) | 영국 찻잔은 왜 중국의 청화백자를 닮았을까? - 18세기 우스터 자기와 중국 수출자기의 영향 관계 | 이정민(경성대학교 교수) |
8/23(일) | 서울 시내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에는 왜 글씨가 새겨져 있을까? - 한양도성 출토 점각명(點刻銘)과 묵서(墨書) 백자의 양상과 변화 | 박정민(명지대학교 교수) |
8/30(일) | 송백(松柏)은 처음부터 지조의 상징이었을까? - 송백(松柏) · 세한(歲寒)의 출현에서 김정희의 <세한도>까지 | 김현권(전 대구간송미술관 학예실장) |
9/6(일) | 성리학에 균열을 낸 조선후기 지식인 - 소식(蘇軾) 열풍과 옹방강(翁方綱)에 관한 두 시선 | 김현권(전 대구간송미술관 학예실장) |
9/13(일) | 채색화는 공필화인가, 민화인가? - 채색화의 범주와 정체성을 다시 묻다 |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9/20(일) | 장미는 서양의 꽃일까? - 동아시아 회화 속 장미 도상 읽기 | 배원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9/27(일) | 문인화는 사대부만의 예술이었을까? - 한국 · 중국 · 일본 문인화의 차이는 무엇인가 | 이장훈(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
모집 인원
- 오프라인 10인 / 온라인 10인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 미술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장소
1. 오프라인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3번 출구)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 온라인 : Zoom 회의실
-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Zoom 회의실을 안내드립니다.

진행 안내
- 강의 자료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할 수 있도록 각 수업 끝나고 2주 동안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Q&A는 녹화하지 않습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artnti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