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작품 앞에서 "좋다"는 말 외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나요?
보는 눈 없이 쌓기만 하면 결국 취향도, 안목도 남지 않습니다.
전시를 다니고, 인스타에 작품 사진을 올리고, 아트페어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서봅니다. 그런데 정작 "왜 이 그림이 좋은지"를 말로 설명하려 하면 막막해집니다. 미술작품을 '보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느끼는 감상이 아닌, 읽을 수 있는 감상으로 바꾸는 클래스
대부분의 미술 감상은 느낌에 머무릅니다. "분위기가 좋다", "색감이 예쁘다"까지는 가는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작품의 형식을 읽고,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해석하는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전시를 다녀도 '보는 눈'은 제자리입니다. 감상이 축적되지 않는 겁니다.
<미술작품 읽기 클래스>는 15년차 큐레이터이자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의 저자인 이장훈이 미술사 전공자의 시선으로 설계했습니다. 한국 · 서양 · 중국 · 일본미술사의 기초 개념을 가로지르며, 미술작품을 읽는 데 필요한 이론적 도구를 4주 안에 장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클래스입니다.
① 미술사 전공자로서, 큐레이터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
미술 감상법 책이나 유튜브 영상이 아닌, 미술사학계의 이론적 틀을 기반으로 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의 연구와 큐레이터로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읽는 데 실제로 작동하는 관점들만 선별했습니다.
② 형식 → 구조 → 내용, 단계별로 쌓이는 읽기의 뼈대
이 클래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미술작품을 읽는 순서를 체계적으로 익힌다는 점입니다. 1주차에 형식을 읽고, 2주차에 구조를 읽고, 3~4주차에 내용을 읽습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같은 작품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변화입니다.
③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배운 것을 직접 써보는 훈련
영상만 보고 끝나는 학습이 아닙니다. 매 회차 실습 과제를 통해 배운 관점을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넘나들며, 형식·구조·내용을 직접 분석해보는 과정에서 '보는 눈'이 체득됩니다.
④ 컬렉팅·콘텐츠 제작·진학 준비의 출발점
미술작품을 살 때 나만의 기준이 생깁니다. 전시 리뷰를 쓸 때 구체적인 언어가 생깁니다. 미술 관련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할 때, 작품을 분석하는 기본기가 잡힙니다. 이 클래스는 그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전시를 즐겨 다니지만 "이 그림 왜 좋아?"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사람
- 미술작품 컬렉팅에 앞서 '보는 기준'을 먼저 세우고 싶은 사람
- 전시·작품을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데 감상을 글로 옮기기 어려운 사람
- 미술 관련 진학·취업을 고민 중이지만 작품 분석의 기본기가 없는 사람
- 업무에서 이미지 · 비주얼을 자주 다루는데 '왜 이것이 좋은 이미지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한 번 듣고 가볍게 흘려보낼 교양 콘텐츠를 찾는 사람
- 실습 과제 없이 강의만 듣고 싶은 사람
- 작품 해석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
- 녹화본으로 보강만 하고 결석이 잦을 사람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토요일 13:00-15:00
- 각 회차는 강의 + 작품 읽기 실습 과제로 구성됩니다. 4주간 단계별로 '읽는 힘'을 쌓아갑니다.
6/20(토) | (1주차) 미술작품의 형식을 읽는 법 - 서양화는 무엇부터 봐야 할까? - 동양화에 여백이 많은 이유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6/27(수) | (2주차) 미술작품의 구조를 읽는법 - 그림 속 질서와 움직임 찾기 - 조각 속 질서와 움직임 찾기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7/4(토) | (3주차) 미술작품의 내용을 읽는 법 1 - 미술사는 작품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할까? - 해석이란 무엇인가?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7/11(토) | (4주차) 미술작품의 내용을 읽는 법 2 - 상대적인 아름다움의 기준 -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위치 |
매 회차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지난 과제 리뷰(20분)
전 주에 수강생이 쓴 감상 과제 중 선별하여 강사가 직접 코멘트합니다. 미술사를 연구하고 전시를 만드는 큐레이터에게 내 감상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경험은 이 수업에서만 가능합니다.
② 이번 주 강의(90분)
해당 주차의 핵심 주제를 강의합니다.
③ 다음 주 과제 안내(10분)
분석할 작품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수강생 전용 게시판에 자신의 언어로 감상 과제를 올리면, 다음 회차 수업 때 피드백 시간을 갖습니다.
강사 소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근대회화의 거장들-서화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 동아시아 미술 교류사의 관점에서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한국 현대공예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이후에는 문화역서울284의 《시대와 공간을 잇다》 전시 기획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외부 기관의 전시 자문 및 강연 등의 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18세기 일본 남화(南畵)의 전개에서 심남빈(沈南蘋) 회화가 지닌 의미」,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 1777-1835)의 중국 회화 수용, 그 이상과 실제」, 「이응노(1904-1989)의 회화론과 1950년대 앵포르멜 미술에 대한 인식」, 「이응노의 문자추상과 1960년대 한글서체의 관계」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 · 중 · 일 동아시아 회화사 입문서인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미술문화, 2025)를 출간했다.
공공기관과 문화재단 등에서 미술 관련 프로젝트와 강연을 진행했고, 현재는 아트앤팁미디어랩을 설립하여 ‘글이나그림 아카데미’라는 콘텐츠 브랜드를 통해 미술사 강의, 아트 투어, 워크숍 등 다양한 미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사를 강의할 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이 관찰력과 직관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비주얼 리터러시 개념을 중심으로 이미지 속 정보를 해석하고 시각적 판단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술사는 ‘볼 수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모집 인원
- 10인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 미술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장소
1. 오프라인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3번 출구)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 온라인 : Zoom 회의실
-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Zoom 회의실을 안내드립니다.

진행 안내
- 강의 자료 핸드아웃, 필기도구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할 수 있도록 강의 녹화본을 2주간 제공합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gmail.com

미술작품 앞에서 "좋다"는 말 외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나요?
보는 눈 없이 쌓기만 하면 결국 취향도, 안목도 남지 않습니다.
전시를 다니고, 인스타에 작품 사진을 올리고, 아트페어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서봅니다. 그런데 정작 "왜 이 그림이 좋은지"를 말로 설명하려 하면 막막해집니다. 미술작품을 '보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느끼는 감상이 아닌, 읽을 수 있는 감상으로 바꾸는 클래스
대부분의 미술 감상은 느낌에 머무릅니다. "분위기가 좋다", "색감이 예쁘다"까지는 가는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작품의 형식을 읽고,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해석하는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전시를 다녀도 '보는 눈'은 제자리입니다. 감상이 축적되지 않는 겁니다.
<미술작품 읽기 클래스>는 15년차 큐레이터이자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의 저자인 이장훈이 미술사 전공자의 시선으로 설계했습니다. 한국 · 서양 · 중국 · 일본미술사의 기초 개념을 가로지르며, 미술작품을 읽는 데 필요한 이론적 도구를 4주 안에 장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클래스입니다.
① 미술사 전공자로서, 큐레이터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
미술 감상법 책이나 유튜브 영상이 아닌, 미술사학계의 이론적 틀을 기반으로 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의 연구와 큐레이터로서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읽는 데 실제로 작동하는 관점들만 선별했습니다.
② 형식 → 구조 → 내용, 단계별로 쌓이는 읽기의 뼈대
이 클래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미술작품을 읽는 순서를 체계적으로 익힌다는 점입니다. 1주차에 형식을 읽고, 2주차에 구조를 읽고, 3~4주차에 내용을 읽습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같은 작품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변화입니다.
③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배운 것을 직접 써보는 훈련
영상만 보고 끝나는 학습이 아닙니다. 매 회차 실습 과제를 통해 배운 관점을 실제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을 합니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넘나들며, 형식·구조·내용을 직접 분석해보는 과정에서 '보는 눈'이 체득됩니다.
④ 컬렉팅·콘텐츠 제작·진학 준비의 출발점
미술작품을 살 때 나만의 기준이 생깁니다. 전시 리뷰를 쓸 때 구체적인 언어가 생깁니다. 미술 관련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할 때, 작품을 분석하는 기본기가 잡힙니다. 이 클래스는 그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전시를 즐겨 다니지만 "이 그림 왜 좋아?"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사람
- 미술작품 컬렉팅에 앞서 '보는 기준'을 먼저 세우고 싶은 사람
- 전시·작품을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데 감상을 글로 옮기기 어려운 사람
- 미술 관련 진학·취업을 고민 중이지만 작품 분석의 기본기가 없는 사람
- 업무에서 이미지 · 비주얼을 자주 다루는데 '왜 이것이 좋은 이미지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한 번 듣고 가볍게 흘려보낼 교양 콘텐츠를 찾는 사람
- 실습 과제 없이 강의만 듣고 싶은 사람
- 작품 해석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
- 녹화본으로 보강만 하고 결석이 잦을 사람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토요일 13:00-15:00
- 각 회차는 강의 + 작품 읽기 실습 과제로 구성됩니다. 4주간 단계별로 '읽는 힘'을 쌓아갑니다.
6/20(토) | (1주차) 미술작품의 형식을 읽는 법 - 서양화는 무엇부터 봐야 할까? - 동양화에 여백이 많은 이유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6/27(수) | (2주차) 미술작품의 구조를 읽는법 - 그림 속 질서와 움직임 찾기 - 조각 속 질서와 움직임 찾기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7/4(토) | (3주차) 미술작품의 내용을 읽는 법 1 - 미술사는 작품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할까? - 해석이란 무엇인가? * 작품 읽기 실습 과제 |
7/11(토) | (4주차) 미술작품의 내용을 읽는 법 2 - 상대적인 아름다움의 기준 -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위치 |
매 회차 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지난 과제 리뷰(20분)
전 주에 수강생이 쓴 감상 과제 중 선별하여 강사가 직접 코멘트합니다. 미술사를 연구하고 전시를 만드는 큐레이터에게 내 감상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경험은 이 수업에서만 가능합니다.
② 이번 주 강의(90분)
해당 주차의 핵심 주제를 강의합니다.
③ 다음 주 과제 안내(10분)
분석할 작품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수강생 전용 게시판에 자신의 언어로 감상 과제를 올리면, 다음 회차 수업 때 피드백 시간을 갖습니다.
강사 소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근대회화의 거장들-서화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 동아시아 미술 교류사의 관점에서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한국 현대공예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이후에는 문화역서울284의 《시대와 공간을 잇다》 전시 기획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외부 기관의 전시 자문 및 강연 등의 활동을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18세기 일본 남화(南畵)의 전개에서 심남빈(沈南蘋) 회화가 지닌 의미」,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 1777-1835)의 중국 회화 수용, 그 이상과 실제」, 「이응노(1904-1989)의 회화론과 1950년대 앵포르멜 미술에 대한 인식」, 「이응노의 문자추상과 1960년대 한글서체의 관계」 등이 있다. 최근에는 한 · 중 · 일 동아시아 회화사 입문서인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미술문화, 2025)를 출간했다.
공공기관과 문화재단 등에서 미술 관련 프로젝트와 강연을 진행했고, 현재는 아트앤팁미디어랩을 설립하여 ‘글이나그림 아카데미’라는 콘텐츠 브랜드를 통해 미술사 강의, 아트 투어, 워크숍 등 다양한 미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미술사를 강의할 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이 관찰력과 직관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비주얼 리터러시 개념을 중심으로 이미지 속 정보를 해석하고 시각적 판단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술사는 ‘볼 수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모집 인원
- 10인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 미술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장소
1. 오프라인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3번 출구)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 온라인 : Zoom 회의실
- 신청하신 분들께 수업 전 날 Zoom 회의실을 안내드립니다.

진행 안내
- 강의 자료 핸드아웃, 필기도구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할 수 있도록 강의 녹화본을 2주간 제공합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