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이나그림 아트 트렌드 포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1기에는 큐레이터, 학생, 컬렉터, 작가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분들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이니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전시, 공간, 작품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전시와 작품을 두고도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할 일(전시기획, 강의 등)에 특히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전 과제
그동안 봤던 전시 중에서 하나를 선정하여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나라면 이렇게 개선하고 싶다는 점을 고민해오기.
현직자라면 그동안 해왔던 업무(전시, 교육, 디자인 등) 중에 하나를 선정해서 뿌듯했던 점과 개선하고 싶었던 점을 고민해오기
브리핑
본태미술관 : 전시와 공간에 대한 경험
국립민속박물관의 《조명치》 : 전시 기법 리뷰
부산시립미술관 : 전시와 공간에 대한 경험
대림미술관의 《MSCHF : NOTHING IS SACRED》 : 전시와 공간에 대한 경험
삼세영갤러리의 《Naked Face》 : 기획의도,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 작품 소개, 전시 공간 리뷰
아트선재센터의 《서도호 : 스페큘레이션스》 : 전시기법과 내용 리뷰
서울시립미술관의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 + 파트너스》 : 전시기법과 내용 리뷰
홍콩 M+ 미술관 : 전시와 공간에 대한 경험, 전시기법과 내용 리뷰
삼청나이트 : 작년 대비 행사에 대한 리뷰
어제 <글이나그림 아트 트렌드 포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1기에는 큐레이터, 학생, 컬렉터, 작가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분들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관심을 가진 분들이 모이니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전시, 공간, 작품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전시와 작품을 두고도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할 일(전시기획, 강의 등)에 특히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사전 과제
그동안 봤던 전시 중에서 하나를 선정하여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나라면 이렇게 개선하고 싶다는 점을 고민해오기.
현직자라면 그동안 해왔던 업무(전시, 교육, 디자인 등) 중에 하나를 선정해서 뿌듯했던 점과 개선하고 싶었던 점을 고민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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