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Prologue. 미술계에 몸을 담은 지 15년차가 되다
Part 1. 미술계의 다양한 직업과 현실, 그리고 취업 방법
1. 큐레이터(학예연구사)
1) 직장인으로서 큐레이터의 현실은?
2) 대학원은 꼭 진학해야 할까?
3) 큐레이터가 평소에 하는 일
4) 전시기획
5) 기관별 채용 방식과 지원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팁
- 학예연구직 공무원
- 사립 박물관(미술관) 학예연구사
- 외국의 큐레이터
- 채용 공고에 현혹되지 말 것
- 큐레이터가 되고 싶다면 큐레이터가 많은 곳에서 일하는 게 좋다.
2. 에듀케이터
3. 아키비스트, 레지스트라, 콘서베이터
4. 독립 큐레이터, 예술감독, 코디네이터, 전시기획자
1) 경력을 쌓은 후에 독립하는 게 당연히 좋다.
2)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려면?
3) 독립해서 살아보니
4) 나의 전문성은 자리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5) 그럼에도 기본 ‘자격’은 중요하다.
5. 전시 디자이너
6.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7. 갤러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8. 공예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Part 2. 대학원 선택과 준비 방법
1. 미술사학과? 박물관학과? 예술경영학과?
2. 대학원 진학에 나이도 중요할까?
3. 타 전공 출신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까?
4. 연구계획서 쓰는 법
5.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전공 선택
6. 전공 외의 공부는 어떻게, 얼마나 많이 해야 좋을까?
7. 대학원 졸업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8. 유학은 언제,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9. ‘갈 지(之)’자 행보를 보이지 마라.
Part 3. 준학예사 시험 대비 방법
1. 학예사 자격증이란?
2. 준학예사 시험 선택 과목 정하는 방법과 공부 방법(미술사학, 예술학)
Part 4. 취미로 미술을 즐기고 직업으로도 삼을 수 있는 방법
1. 미술사 공부와 글쓰기는 다양한 기회를 불러온다.
2. 강의, 독서 및 전시 모임, 도슨트로 일상을 즐기며 일도 할 수 있는 방법
3. 공부할 때 책 선택 기준
Epilogue. 많이 보고, 많이 읽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