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며 보는 감각을 높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책을 읽고, 전시를 감상하며 인상 깊은 구절이나 장면을 기록합니다.
하지만 그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만의 언어로 이미지를 말하고,
다른 사람과 시선을 나누는 경험까지 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보다’라는 행위는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내 안의 감각과 직관, 해석의 기준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보는 감각은 훈련될 수 있습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고, 말하면서
‘보는 법’을 다시 배우는 시간입니다.
북클럽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함께 읽고
작품 감상법인 VTS(Visual Thinking Strategy)를 실습하는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VTS는 미술사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을 그대로 보고, 상상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을 훈련하는 감상법입니다.
이는 단순히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나의 시선을 직시하고, 감정을 정제하며, 직관을 언어로 전환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관찰력은 미술 작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는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감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감각은 내가 본 것을 논리적으로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나의 것이 됩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당신의 감상력을 말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연습이 시작되는 모임입니다.
VTS(Visual Thinking Strategy)는 작품의 제목이나 작가 정보 등 사전 지식 없이 순수하게 시각적 정보만을 바탕으로 작품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감상법입니다. 기업 경영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전략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VTS는 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직관과 관찰력을 기르는 체계적인 훈련법으로, 해외 박물관 · 미술관, 글로벌 기업의 연수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VTS 실습 후기(북클럽 1기)

참여 효과
1. 시선을 훈련하는 감각의 회복
무심히 지나치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보고, 관찰하는 힘을 기릅니다.
2. 직관을 해석하고 언어화하는 능력
감정과 인상을 말로 풀어내며, 나만의 감상 언어를 정제합니다.
3. 타인의 관점을 듣고 나의 시선을 확장하는 경험
해석의 다양성을 체감하며, 보는 방식의 틀을 유연하게 확장합니다.
4. 실무와 연결되는 시각적 해석력
브랜딩, 기획, 콘텐츠 제작에 깊이와 설득력을 더하는 관점을 훈련합니다.
5. 작품 감상의 깊이 있는 전환
‘좋다’는 감정을 넘어서,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강사 소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비주얼 리터러시 디렉터
광고대행사 AE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평생 쌓아가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술사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 과정까지 밟았습니다. 10년 동안 호림박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학예연구사 및 PM으로 일했고, 현재는 아트앤팁미디어랩을 운영하며 미술사 지식을 콘텐츠의 언어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획한 전시로는 《근대회화의 거장들–서화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시대와 공간을 잇다》 등이 있으며,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기획자 등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공자의 시선으로 『다른 방식으로 보기』 책의 이해를 돕고,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미술 작품을 선정해서 대화를 이끕니다. 그동안 익숙하게 지나쳤던 ‘보는 행위’에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시선을 언어로 정제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말하고 쓰며, 자신만의 해석과 관점을 만들어가는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행 방식
1.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 책 강독을 진행합니다.

책의 이해를 돕는 강독 자료를 회차별로 제공합니다.
2. VTS 실습



VTS 실습 중. 작품의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을 메모로 남긴 후에 감상을 나눕니다.
3. 모임이 끝난 후 과제


모임이 끝나면 북클럽 전용 커뮤니티에서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과제'를 공유하며 함께 생각을 나눕니다.
4주간, 매회 2시간씩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며, 나의 시선을 다시 만들어갑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일반적인 독서 모임이나 강의가 아니라,
감상과 해석, 말하기와 쓰기의 통합적 감각 훈련으로 구성된 감상 워크숍입니다.
커리큘럼
* 매주 목요일 19:00-21:00
| No. | 일자 | 강독 범위 / VTS 실습 |
| 1주차 | 10/16(목) | 1장 "시선의 틀을 깨다" / VTS 실습 |
| 2주차 | 10/23(목) | 3장 "보는 것과 보이는 것" / VTS 실습 |
| 3주차 | 10/30(목) | 5장 "이미지와 권력" / VTS 실습 |
| 4주차 | 11/6(목) | 7장 "이미지와 맥락" / VTS 실습 |
진행 안내
- 매주 책의 이해를 돕는 강독을 진행하고, 강사의 리드에 맞춰서 미술 작품을 함께 보며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강사가 『다른 방식으로 보기』의 문장을 발췌해 읽으며 해당 문장의 미술사적 맥락, 시각문화적 배경에 대해 추가 설명합니다.
2. 참가자는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맞춰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눕니다.
3. 책 강독이 끝나면, VTS 방식의 이미지 감상 실습을 진행합니다. - 첫 모임 전까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구매해서 모임 때 갖고 참석해주세요.
모집 인원
- 총 8인
장소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강의 시작 전에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artntip.com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며 보는 감각을 높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책을 읽고, 전시를 감상하며 인상 깊은 구절이나 장면을 기록합니다.
하지만 그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만의 언어로 이미지를 말하고,
다른 사람과 시선을 나누는 경험까지 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보다’라는 행위는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내 안의 감각과 직관, 해석의 기준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보는 감각은 훈련될 수 있습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고, 말하면서
‘보는 법’을 다시 배우는 시간입니다.
북클럽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함께 읽고
작품 감상법인 VTS(Visual Thinking Strategy)를 실습하는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VTS는 미술사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을 그대로 보고, 상상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관찰력을 훈련하는 감상법입니다.
이는 단순히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나의 시선을 직시하고, 감정을 정제하며, 직관을 언어로 전환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관찰력은 미술 작품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는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감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감각은 내가 본 것을 논리적으로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나의 것이 됩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당신의 감상력을 말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연습이 시작되는 모임입니다.
VTS(Visual Thinking Strategy)는 작품의 제목이나 작가 정보 등 사전 지식 없이 순수하게 시각적 정보만을 바탕으로 작품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감상법입니다. 기업 경영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전략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VTS는 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직관과 관찰력을 기르는 체계적인 훈련법으로, 해외 박물관 · 미술관, 글로벌 기업의 연수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VTS 실습 후기(북클럽 1기)

참여 효과
1. 시선을 훈련하는 감각의 회복
무심히 지나치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보고, 관찰하는 힘을 기릅니다.
2. 직관을 해석하고 언어화하는 능력
감정과 인상을 말로 풀어내며, 나만의 감상 언어를 정제합니다.
3. 타인의 관점을 듣고 나의 시선을 확장하는 경험
해석의 다양성을 체감하며, 보는 방식의 틀을 유연하게 확장합니다.
4. 실무와 연결되는 시각적 해석력
브랜딩, 기획, 콘텐츠 제작에 깊이와 설득력을 더하는 관점을 훈련합니다.
5. 작품 감상의 깊이 있는 전환
‘좋다’는 감정을 넘어서,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강사 소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비주얼 리터러시 디렉터
광고대행사 AE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평생 쌓아가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술사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 과정까지 밟았습니다. 10년 동안 호림박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학예연구사 및 PM으로 일했고, 현재는 아트앤팁미디어랩을 운영하며 미술사 지식을 콘텐츠의 언어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획한 전시로는 《근대회화의 거장들–서화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시대와 공간을 잇다》 등이 있으며,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디자이너와 기획자 등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공자의 시선으로 『다른 방식으로 보기』 책의 이해를 돕고,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미술 작품을 선정해서 대화를 이끕니다. 그동안 익숙하게 지나쳤던 ‘보는 행위’에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시선을 언어로 정제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말하고 쓰며, 자신만의 해석과 관점을 만들어가는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행 방식
1.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 책 강독을 진행합니다.

책의 이해를 돕는 강독 자료를 회차별로 제공합니다.
2. VTS 실습



VTS 실습 중. 작품의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을 메모로 남긴 후에 감상을 나눕니다.
3. 모임이 끝난 후 과제


모임이 끝나면 북클럽 전용 커뮤니티에서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과제'를 공유하며 함께 생각을 나눕니다.
4주간, 매회 2시간씩 책을 읽고, 미술작품을 보며, 나의 시선을 다시 만들어갑니다.
<시선의 감도를 높이는 북클럽>은 일반적인 독서 모임이나 강의가 아니라,
감상과 해석, 말하기와 쓰기의 통합적 감각 훈련으로 구성된 감상 워크숍입니다.
커리큘럼
* 매주 목요일 19:00-21:00
| No. | 일자 | 강독 범위 / VTS 실습 |
| 1주차 | 10/16(목) | 1장 "시선의 틀을 깨다" / VTS 실습 |
| 2주차 | 10/23(목) | 3장 "보는 것과 보이는 것" / VTS 실습 |
| 3주차 | 10/30(목) | 5장 "이미지와 권력" / VTS 실습 |
| 4주차 | 11/6(목) | 7장 "이미지와 맥락" / VTS 실습 |
진행 안내
- 매주 책의 이해를 돕는 강독을 진행하고, 강사의 리드에 맞춰서 미술 작품을 함께 보며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강사가 『다른 방식으로 보기』의 문장을 발췌해 읽으며 해당 문장의 미술사적 맥락, 시각문화적 배경에 대해 추가 설명합니다.
2. 참가자는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맞춰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눕니다.
3. 책 강독이 끝나면, VTS 방식의 이미지 감상 실습을 진행합니다. - 첫 모임 전까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구매해서 모임 때 갖고 참석해주세요.
모집 인원
- 총 8인
장소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종각역)
- 종각역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강의 시작 전에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 전부터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artnt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