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안내
<일본 아트투어(8/23-8/26)>를 위한 <일본미술사 특강>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분야별 미술사학자의 강연으로 준비했습니다. 아트투어를 가기 전에 강연을 듣고 가면 더 유익하고 의미있는 답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트투어에 함께 가지 못하시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일본미술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00-4:00
강사 프로필
박정민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부교수. 명지대학교에서 「조선 전기 명문백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진동과 공평동 등 서울 시내 주요 발굴조사에 참여했고, 주로 조선 시대 한양도성의 도자기 소비 양상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도자 문화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 시대 한양도성 내 점각명 백자의 출토 양상과 특징 변화」(2024), 「한양도성 내 ‘天·地·玄·黃’명 백자와 조선 전기 청화백자 출토 양상」(2023), 「한양도성 내 조선 시대 유적의 시기별 중국 자기 출토 양상과 변화」(2022), 「명(明) 말기 넓은굽 청화백자의 제작과 조선 17세기 관요 백자에 미친 영향」(2022),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백자청화파초국화문항아리> 명문을 통한 제작 하한 시기와 표기 배경 검토(2022), 「출토 유물로 본 조선 후기 한양도성 유입 외국 자기의 면모와 특징」(2021) 등이 있다.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前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 한국민화학회 이사. 고려대학교에서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의 회화와 19세기 관서(關西) 문인화단」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아시아 미술교류사를 연구하고 있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근대회화의 거장들_서화(書畵)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한국 현대공예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그외 문화역서울284 《시대와 공간을 잇다》 전시기획,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書》 전시자문, 평택 배다리도서관 · 서울시민대학 등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 아트앤팁미디어랩에서 미술사 강의, 아트투어, 전시기획 등을 진행하며 활동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 일본 남화(南畵)의 전개에서 심남빈(沈南蘋) 회화가 지닌 의미」,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 1777-1835)의 중국 회화 수용, 그 이상과 실제」, 「이응노(1904-1989)의 회화론과 1950년대 앵포르멜 미술에 대한 인식」, 「이응노의 문자추상과 1960년대 한글서체의 관계」가 있다.
모집 인원
- 총 15인까지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장소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
- 종각역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강의 시작 전에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023년 <중국미술사 특강> 수업 당시
진행 안내
- 강의 자료 핸드아웃, 필기도구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하실 수 있도록 강의 녹음본을 2주간 제공합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전부터 당일 이후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gmail.com
- 인스타그램 : @grinagrim(글이나그림)
강연 안내
<일본 아트투어(8/23-8/26)>를 위한 <일본미술사 특강>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분야별 미술사학자의 강연으로 준비했습니다. 아트투어를 가기 전에 강연을 듣고 가면 더 유익하고 의미있는 답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트투어에 함께 가지 못하시더라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일본미술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리큘럼
- 수업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00-4:00
강사 프로필
박정민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부교수. 명지대학교에서 「조선 전기 명문백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진동과 공평동 등 서울 시내 주요 발굴조사에 참여했고, 주로 조선 시대 한양도성의 도자기 소비 양상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도자 문화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 시대 한양도성 내 점각명 백자의 출토 양상과 특징 변화」(2024), 「한양도성 내 ‘天·地·玄·黃’명 백자와 조선 전기 청화백자 출토 양상」(2023), 「한양도성 내 조선 시대 유적의 시기별 중국 자기 출토 양상과 변화」(2022), 「명(明) 말기 넓은굽 청화백자의 제작과 조선 17세기 관요 백자에 미친 영향」(2022),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백자청화파초국화문항아리> 명문을 통한 제작 하한 시기와 표기 배경 검토(2022), 「출토 유물로 본 조선 후기 한양도성 유입 외국 자기의 면모와 특징」(2021) 등이 있다.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前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 한국민화학회 이사. 고려대학교에서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의 회화와 19세기 관서(關西) 문인화단」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동아시아 미술교류사를 연구하고 있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근대회화의 거장들_서화(書畵)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한국 현대공예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하였다. 그외 문화역서울284 《시대와 공간을 잇다》 전시기획,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에 書》 전시자문, 평택 배다리도서관 · 서울시민대학 등에서 한국 근현대미술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 아트앤팁미디어랩에서 미술사 강의, 아트투어, 전시기획 등을 진행하며 활동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 일본 남화(南畵)의 전개에서 심남빈(沈南蘋) 회화가 지닌 의미」, 「타노무라 치쿠덴(田能村竹田, 1777-1835)의 중국 회화 수용, 그 이상과 실제」, 「이응노(1904-1989)의 회화론과 1950년대 앵포르멜 미술에 대한 인식」, 「이응노의 문자추상과 1960년대 한글서체의 관계」가 있다.
모집 인원
- 총 15인까지
- 미술사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를 위한 강연입니다.
장소
- 글이나그림 아카데미
- 종각역에서 도보 10초 거리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강의 시작 전에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2023년 <중국미술사 특강> 수업 당시
진행 안내
- 강의 자료 핸드아웃, 필기도구를 제공합니다.
- 복습 및 보강하실 수 있도록 강의 녹음본을 2주간 제공합니다.
환불 안내
- 첫 모임 3일 전까지 : 100% 환불
- 첫 모임 2일전부터 당일 이후 : 환불 불가
문의
- 이메일 : artntip@gmail.com
- 인스타그램 : @grinagrim(글이나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