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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트렌디 라이프 스타일 정보지 <The Modern Times>

2013. 9. 27.

 

 

 

현대카드가 2011년 창간하여 연 4회 분기별 발행하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담은 현대카드의 트렌디한 무료 뉴스페이퍼가 벌써 8번의 뉴스페이퍼를 발간했다.

모던타임즈는 현대카드 소지자라면 무료로 구독신청이 가능하며 음식, 여행, 문화, 스타일 등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와 실용적 정보 소개, 현대카드의 할인과 서비스등의 팁을 제공받을 수 있는 ’50 THINGS TO DO’ 등의 정보들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 구독신청 방법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

Services → 문화마케팅 → The Modern Times → 구독신청

, 현대카드 이용자만 신청 가능,

    (the Black, the Purple 회원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발송)

 

 

현대카드에서 매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뉴스페이퍼를 발행하는데 8회를 맞이한 이번 호의 테마는  새로운 패러다임, 본질이 열쇠다.’ 이다.

 

새로움만을 요구하는 현재를 반영하듯 새로움에 대한 혁신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지만 그로 인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들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지고 있는 지금,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진정한 혁신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해답인 본질을 찾는 여러가지 예시를 보여준다.

 

사물이나 현상을 성립시키는 근본적인 성질인 '본질' 이란 무엇일까? 본질의 의미인 '비움'을 잘 표현한 미켈란 젤로의 일화를 보면 '본질' 에 대한 이해가 쉬어진다.

 

미켈란 젤로가 26세가 되던 해,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를 만나게 된다. 그는 대리석 안에 비친 천사를 마주하게 되고 3년동안 조각한 끝에 5m 높이의 강인하면서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한다. 그리고 그의 조각품을 본 교황의 질문에 그는 대리석 안에 갇힌 다비드를 보았고 보이는 부분 외 보이지 않는 부분만 버렸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하나의 완벽한 메시지를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버렸다는 이야기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에 담긴 이 이야기를 보면 오랜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생각하게 한다.

 

 

 

존케이지 <433>, 미식의 본질을 찾는 <Cook it Raw>의 스타셰프 알렉상드르 고티에,

폐자제로 만든 파벨라 체어, 픽토그램 표현한 포스터,

피카소 라이트 드로잉 <The BULL>, 디자인 본질에 관한 <도널드 노먼>의 저서 (시계방향)

 

혁신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탄생시키고 새로운 패러다임은 그 유효기간이 다할때까지 참신한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때로는 간의 끊임없는 욕심으로 완성된 그 무엇이 너무나 복잡하고 비대해져 본질을 상실하기 쉽지만 끊임없는 Why를 통한 물음으로 단순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악보가 없는 음악의 음악회, 미식 탐구를 위한 재료의 본질을 찾는 프로젝트, 폐자제로 만든 체어, 이미지와 색이 배제된 픽토그램을 이용한 포스터, 사물을 해체하고 단순화 시킨 선으로만 표현한 피카소의 <The bull> 등의 작품들처럼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버림으로서 간단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시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주목받는 이슈들은 모두 본질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 존재했다. 트렌드 너머에 있는 그 무엇, 과잉의 시대에서 충분한 비움으로 혁신을 깨는 또다른 새로운 혁신으로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 모던타임즈의 다양한 이야기 참고 블로그  (윰므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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