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의 단상/큐레이터

큐레이터, 준학예사, 미술사 상담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

아르뜨 2012. 10. 18. 18:11
반응형

원래는 미술사, 전시회와 관련된 글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우연히 큐레이터에 관한 글을 쓰고난 이후로 큐레이터를 희망하는 분들의 질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큐레이터에 대한 인기가 이렇게 높은 줄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질문들도 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라는 생각에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질문을 주실 때마다 최대한 제가 아는 정보를 댓글과 메일을 통해서 모두 드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쪽 분야로 오기 전까지 밤낮으로 고민하고,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어떤 심정일지 공감이 갔거든요.

제가 누구를 상담한다는게 스스로 무척 민망한 일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친한 후배가 물어봤을 때 서슴없이 답변을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마음으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글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심각한 문제는 아니구요. ^^ 그것은 많은 분들이 비밀글의 형태로 질문을 남겨주시기에 발생한 건데요. 비밀글이 많아지다보니까 질문을 남기신 분들이 정작 자신의 글을 확인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요.


이 블로그의 운영자인 제가 아닌 이상 아무리 자신이 글을 남겼다고 해도 다시 들어오면 이렇게 비밀로 되어있어서 일일이 자신이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렵게 되더군요. 그래서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질문을 보내실 분들께서는 네이버 카페 질문게시판(☞ cafe.naver.com/imcurator)에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메일로 받았는데, 제가 일하면서 사용하는 메일에 파묻혀서 본의아니게 답장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카페에 남겨주시면 언제까지 무응답으로 남겨둘 수 없으니 제가 답변을 조금이라도 빨리 드리는 효과도 있을겁니다 :)


ps.> 그리고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건데요. 저에게 질문 보내주시는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해서 제 블로그에 공개됨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비공개를 원하시면 비공개를 원한다고 미리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