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준비하다가

2019. 11.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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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어가기 전에 오늘은 강의 내용과 관련된 무슨 여담을 할까 미리 생각하곤 한다. 2시간 동안 어떻게 강의할지 대강 뼈대를 세우기도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강의하다가 업돼서 방언이라도 터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 서양미술사 시간도 그래서 한 주 더 보강했다.

 

지금도 중국화론 첫 시간을 앞두고 한 번 훓어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것을 하려고 커피빈에 와있는데..

 

어제 축구 재밌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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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뜨 일상

  1. 저 결석했을때 재밌었나봐요. 아깝다....

  2. 응? 현지씨인가 ㅎㅎ 담주에 꼭 와요!!

  3. 아닌데용 크크크. 이탈리아 여행 다녀와 수업에 복귀했을 때 강의가 연장되어 있었던 걸 말씀드린 것임 ㅎㅎㅎ 저 없던 2주간 재밌는 방언이 폭풍 같이 쏟아졌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4. Blog Icon
    김용수

    매 시간마다 질문 한개씩 하려고 생각중인데 ㅎㅎ 저 때문에 강의 꼬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강의에 지장있으면 안되니 시작전에 일찍와서 여쭤보겠습니다!

  5. 네. 그렇게 하시면 더 좋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