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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준비하다가

2019. 11. 5.

강의 들어가기 전에 오늘은 강의 내용과 관련된 무슨 여담을 할까 미리 생각하곤 한다. 2시간 동안 어떻게 강의할지 대강 뼈대를 세우기도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강의하다가 업돼서 방언이라도 터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 서양미술사 시간도 그래서 한 주 더 보강했다.

 

지금도 중국화론 첫 시간을 앞두고 한 번 훓어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것을 하려고 커피빈에 와있는데..

 

어제 축구 재밌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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