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트앤팁닷컴, 그리고 아르뜨라는 필명의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인사>

그렇게 열띤 분위기 속에 운영되는 것도 아니지만 잔잔하게 긴 시간동안 지금까지 아트앤팁닷컴을 묵묵히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마어마한 분위기 속에서 이슈를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페이지, 블로그가 가끔(?) 부러울 때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묵묵히, 꾸준하게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가끔씩 응원을 전해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또 박사과정에 들어가 학업까지 수행해나가느라 조금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면 공부하기 바뻐서 많은 글을 쓰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지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올해로 모든 과정을 마쳤기 때문에(논문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앞으로 퇴근하면 조금 여유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미술사, 박물관, 전시회를 사랑하고, 인문학 공부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단어 그대로 “아트 앤 팁”을 예전처럼 더 많이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첫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맵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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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4개 입니다.

      • 고궁박물관에서 본 야경(개와 늑대의 시간?;)사진이 넘 좋네요 올 한 해 아트앤팁과 스터디에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내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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