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1 ~ 12. 31



​2017. 12. 21(목) 23:56
목표가 생긴다는 것은 역시 좋다. 매너리즘에 빠져 지내다가도 어떤 목표가 생기면 지루하기만 한 일상도 견딜 수 있게 해준다.

2017. 12. 25(
) 17:20
​글을 쓸 때마다 참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있다. 아무리 머리 속에서 글의 흐름, 논지를 구성하고 나름 완벽하게 틀을 만들어놔도 막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런데 거칠게나마 막상 글을 써보면 자연스럽게 글의 흐름이 잡힌다. 몽롱한채 머리 속을 떠다니던 논지가 명료해진다. 이래서 선생님들이 논문 쓸 때 언제나 “일단 써!”라고 외치나보다.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 맵

    일상/한 마디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