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홀아트갤러리, 미술사학자들의 소장품 전시 개최


성북동 간송미술관을 지나 삼청터널로 가는 길목에 있는 리홀아트갤러리에서 재밌는 기획전을 한다고 합니다. 미술 전시라고 하면 '작가의 작품'을 관람한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인데 이번 전시는 미술사학자들의 소장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참신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근처라 저도 조만간 가보려구요. 간송미술관 전시가 DDP로 옮겨가고나서 전시보러 성북동에 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가게 되었네요 :)


* 기간 : 2017. 01. 16(월) ~ 02. 15(수)


16일 서울 성북동 리홀 아트갤러리에서 '미술사가들이 사랑한 무낙관 그림과 질그릇전'을 주제로 개막한다. 이태호 교수의 정년 기념과 제자인 리홀 아트갤러리 리우식 관장의 첫 개관 전시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교편에서 강의를 통해서가 아닌 본인들이 수십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유물들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자리다. 고가의 작품들은 없지만, 가장 서민적이고 3명의 교수들이 학생들과 교감을 나누었던 사연 많은 작품들이 가득하다. 


via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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