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피곤한 스타일




정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상황으로 세팅하지 않으면 공부 안되는 나같은 스타일은 참 피곤하다. 그나마 알아서 다행이지 몰랐으면 '왜 공부가 잘 안될까'라며 자책만 하다 끝날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그냥 스포츠 머리에 왁스 바를 줄도 모르고 아무거나 입고 백팩을 멘채 아무 곳에서나 책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멋쟁이와 공부벌레 그 사이에 있는 어정쩡한 사람인듯.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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