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밤


1. 휴일 전날 밤에 내가 택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학문 등 모든 분야에서 이야기가 통하는 선후배들과 술을 마시는 것. 혹은 얌전히 집에 들어와 서재에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는 것. 두 가지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기에 하나만 고르라면 선뜻 고르지 못할 정도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후자를 택했다. 고요하니 좋다.

2. 어제는 아이패드 프로를 샀는데 그동안 써온 미니에 비해 크기가 커서 확실히 읽기 편하다. 한 눈에 정보가 더 많이 들어오니 시원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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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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