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노트











이게 몰스킨에 쓴 반 고흐의 노트인지는 모르겠다.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도 보인다. 글씨를 보면 우리가 선입견처럼 알고 있는 다혈질적인 성격의 반 고흐는 온데간데 없고, 아주 섬세하며 차분한 반 고흐만이 보일 뿐이다. 물론 두 가지 성향 모두 지니고 있었겠지만 최소한 동생 테오에게 편지를 쓰거나 습작 노트를 적을 때 만큼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심정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썼던 것은 아닐런지.


(via diamondheroes)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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