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음악] 서지석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음악


하이킥 서지석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음악



생각보다 박하선, 고영욱 커플이 오래가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 궁금해지는 하이킥. 오늘도 박하선, 고영욱 커플을 바라보는 서지석의 안타까움을 그린 하이킥이었다.

밤길을 환하게 밝혀서 절대 키스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전봇대 전구를 교체하던 서지석. 고영욱의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바람을 불어서 없애주려던 박하선을 보며 키스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만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꺼져가는 빛을 바라보듯이 박하선을 보던 서지석의 마음을 대변해주며 흐르는 음악은 넬의 <멀어지다>이다. 하이킥의 결말은 항상 비극적이었는데, 이번 하이킥은 어떻게 결말을 그려낼지 궁금하기만 하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을 죽이는 설정도 여운이 오래 남고 좋던데. ㅎㅎ(넘 잔인한가..ㅋ)

암튼. 오늘도 즐감하시길 :)

하이킥 음악 : 넬(Nell)의 <멀어지다>


넬(Nell), <멀어지다>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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