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in 국립중앙박물관

 

ㅇ 전시제목 :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ㅇ 전시기간 : 2015년 2월 10일 ~ 2015년 4월 26일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상설전시관 1층)
ㅇ 전시작품 :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보헤미아 유리 및 체코의 역사와 문화 관련 유물 340여점
ㅇ 관 람 료 : 무료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과 체코 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체코국립박물관ㆍ프라하장식미술관과 공동 개최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2015년 2월 10일부터 개최된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는 유럽의 유리 문화 중심지였던 체코를 중심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한 전시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이다. 그 이유는 유리라는 특성에 맞게 조명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작품들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전시 디자인을 했다는 점이다. 관람자들도 유리에 섬세하게 조각된 초상, 사냥 등의 모습과 다양한 색들이 입혀진 유리를 보기 위해 몸을 숙이고 전시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미술사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전시라고 생각한다. 전시의 세부 주제가 중세와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바로크와 로코코 등으로 분류되어 미술사의 양식에 따른 작품도 볼 수 있고 스테인드글라스와 제단화 등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시의 마지막에는 19세기, 20세기 전반 그리고 1945년 이후의 체코 유리 예술 작품을 전시되고 있다. 고대의 작품들은 술잔이나 그릇 등 실용적인 유리 제품을 제작했지만 현대로 갈 수록 작가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展은 2015년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되며 3월부터는 체코 보헤미아 유리 이론 및 유리공예 체험(컵 만들기, 접시 만들기, 시계 만들기)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리에 관심이 있거나 빛과 유리의 예술적인 만남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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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으아..정말 가고싶은 전시횐데 방학때는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못갔고 또 지금 가자니 중간고사기간이라서 못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 5월 첫째주까지만 해도 시험 끝나고 바로 달려갈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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