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리디북스 1월 13일까지 50% 세일하네요.


[eBook] 리디북스 1월 13일까지 50% 세일하네요.


스마트폰, 태블릿이 보편화되면서 eBook 많이 보시죠? eBook은 종이책으로 보는 것보다는 모는 맛이 덜하지만 아주 많은 책을 모두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편리함이 무척 좋죠. 저는 자기 전에 책보다가 자는게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었는데 eBook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는 책보다가 불을 안끄고 자버려서 어머니께 잔소리 듣는 일이 사라진게 가장 편하네요. ㅎㅎ

대신 일상에서도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고, 자기 전에는 태블릿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눈이 상당히 피로해지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뭔가 패턴을 바꿔줘야 할 것 같은 필요성도 들지만 그래도 eBook을 통한 독서 취미는 상당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에는 수많은 eBook 어플이 나와있는데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아무래도 리디북스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아이폰 3GS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어플들을 다운받아서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책 종류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곳은 리디북스 밖에 없더라구요.(올레 eBook은 휴대폰을 KT에서 다른 곳으로 번호이동하니 돈주고 샀던 책도 못보게 되더라는..)

이제는 eBook 시장도 커진만큼 종이책으로 신간이 나오면 얼마 안되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으며 가격도 종이책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eBook을 통한 독서 습관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대신 눈의 피로는 꼭 감안해가며 보시길. 안그럼 저처럼 아침마다 눈 충혈된채 출근하는걸 맛볼 수 있을거에요. 

리디북스 반값 세일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리디북스에서 반값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 책을 50% 가격에 파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인폭이 상당히 커서 이 기회에 사놓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책 사재기는 '고귀한 지름(?)'이니까 그동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던 책들을 이 기회에 모두 사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오랜만에 6권 정도 샀지요 :) 바쁜거 끝날 때까지 안읽고 꾹 참았던 '세계대전Z'도 샀습니다. 최고의 좀비 소설이죠. 스토리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영화 판권을 놓고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경합을 붙었다는 후일담도 있구요. 결국 브래드 피트가 입찰 경쟁에서 승리해서 올해 6월에 블로버스터급 영화로 개봉한답니다.(☞ 영화 세계대전Z) 요즘 이거 읽고 있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

세계사도 잊어버린게 많아서 쉬운 책으로 샀고, 제2차 세계대전 속에 녹아있는 유럽인의 의식(가령 유대인에 대한 뿌리깊은 질투 같은)에도 관심이 많아서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증오하였나'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도 샀습니다.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번 달 안으로는 다 읽으려구요. 그러고보니 '워킹데드' 만화책도 샀네요. ^^;;


예전부터 사뒀던 책들인데 저 책들중에서 특히 '몰입'이라는 책은 공부하는 사람들, 특히 대학원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입니다. 현재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 몰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는데 논문 쓰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죠.

보통 책을 살 때도 신중하게 구입하는 편인데 다행히 이 책들 모두 사고 후회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만큼 좋은 책들이라는 말이겠죠. 그리고 의외로 스마트폰으로 짬짬이 보는 것도 괜찮으니 태블릿 없는 분들도 가벼운 책들은 사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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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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