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음악]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계상과 지원의 눈밭 데이트


[하이킥 음악]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계상과 지원의 눈밭 데이트


기대했던 것에 비해 전편인 지붕뚫고 하이킥보다 못한거 같아서 요즘은 드문드문 보고 있죠.
그래도 하이킥만한 시트콤도 없고,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적당한듯 합니다.

오늘 나온 윤계상과 김지원의 눈밭 데이트 장면에서
오랜만에 좋은 음악이 나와 소개할까 합니다.


음악 소개에 앞서 잠시 둘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자면
너무 즐거워보여서 왠지 더욱 슬퍼보이는 관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이킥이 너무 대놓고 멜로를 강조해서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래도 때로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순수한 감정을 보여주는 장점도 있지요.

대표적으로 윤계상과 김지원의 관계처럼 말입니다.


신기하게도 알콩달콩 잘 사귀었던 사람보다
짝사랑의 기억이 더 강렬하고, 오래 남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인데
어쩌면 이러한 감정이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하이킥의 윤계상 김지원을 보며
지루하지만 한편으로는 흐뭇하게 보게 만드는거 같구요.

오늘 이 둘의 데이트에서 흘러나온 음악은 
John Mayer의 All We Ever Do Is Say Goodbye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목소리 자체의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곡이죠.

원곡과 런던 웸블리에서 있었던 Live 실황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John Mayer의 All We Ever Do Is Say Goodbye

John Mayer의 All We Ever Do Is Say Goodbye, 런던 웸블리 Live 실황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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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잘보내시고~
        활기찬 한주를 기대해볼께요~ ^^

      • 주말 편히 쉬셨나요? ^^
        저는 주말 이틀동안 결혼식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
        비와서 차분해지는 월요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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