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음악] 12월 31일, 행복했던 그날의 하이킥 멤버들


[하이킥 음악] 12월 31일, 행복했던 그날의 하이킥 멤버들


이제 2011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마지막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하이킥에서는 12월 31일을 테마로 멤버들이 어떻게 한해를 마무리하는지 보여주며, 그동안 숨겨왔던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왜 제가 두근거리며 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1. 평범한 2, 30대 싱글들의 연말 보내는 법

전혀 관련없는 두 사람은 심심해하며 집에 있다가 맥주 한잔과 함께 나름 따뜻한 연말을 보냈네요. 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으며 2012년을 서로 축하하는 쥴리앙과 백진희. 근데 왜 껴안는거죠? ㅋ


2. 아저씨에 대한 동경과 사랑

이성으로 좋아하는건지 아직은 분명치않지만, 윤계상을 좋아하는 김지원의 깜찍한 연말 인사입니다. 이쁜 여고생이 저렇게 해주면 이성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살짝 당혹스러우면서도 귀엽고 흐뭇할 듯 합니다. ^^;; 


3. 희망찬 2012년을기약하며.


회사 부도, 유학 중도 귀국, 평생의 목표였던 아이스하키 중도 하차 등 힘든 한해를 보낸 안씨 일가는 희망을 담은 연을 날리며 12월 31일을 보냈습니다. 덤으로 이제는 가족같이 느껴지는 강승윤도 함께. ㅎㅎ


4. 12월 31일이라는 날짜의 특별한 힘을 빌어 사랑을 고백하다.

12월 31일. 사실 아무 날도 아니죠. 그저 365일 중의 하루일뿐. 하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일주일 전 크리스마스 이브와 같이 특별한 힘을 발휘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왠지 왠만한 일은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고나 할까요?

평소 이미지 답지 않게 바보같이 답답한 짝사랑만 하던 서지석이 박하선에게 12월 31일이 끝나기 몇초 전에 드디어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앞으로 하이킥이 어떤 전개를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고영욱도 마지막에는 멋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이 때 흐르는 음악은 Moi Caprice의 <The Sun & the Silence>입니다. 마냥 행복할 수 없고, 앞으로 관계가 복잡하게 전개될 이 둘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되네요. 뭔가 불안하면서도 슬픈, 하지만 희망이 아예 없는 것만은 아닌 그런 멜로디의 음악입니다.

여러분도 이 음악과 함께 2011년 마지막 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르뜨

현재 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각문화를 향유하는 것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미술사, 전시 등을 쉽게 소개하는 아트앤팁닷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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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어제 집중해서 보진 못했지만, 중요한 장면은 다 봤네요~~^^*
        마지막 서지석씨의 고백은 깜짝 놀랐다죠. 지갑까지 자기가 훔쳤다고 할 정도로 그리 숨기려했는데, 고백이라니..
        그들의 러브라인이 궁금합니닷~~^^

      • ㅎㅎ 전 윤계상, 김지원 그리고 안종석의 삼각관계가 궁금해지네요. ^^

      • 하이킥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가끔 결방을 자주 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12년도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쭈~욱 방송했으면 하네요~

      • 하이킥 재미있죠. ㅎㅎ 앞으로 2, 3개월 후에 종영한다는데, 저도 당분간 큰 스포츠 중계로 인한 결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낙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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